1 ***  
2017-05-25 pm 1:27:00
59.--.169.130 |
| | 저도 구세대 인가봐요 저도 좀 민망해보이고 특히 초밀착된 바지에 상의 짧은옷 입고 있는것도 너무 민망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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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5-25 pm 1:29: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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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5-25 pm 1:47:00
121.--.180.67 |
| 별로 신경안쓰여요.
피해만 안받는다면...남이 뭘하든 상관없어요.관심도 안가져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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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5-25 pm 3:47:00
211.--.174.31 |
| | 저도 구세대 일까요? 임산부 밀착티셔츠 이해가 안간다는...특히 막달인듯한 임산부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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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5-25 pm 5:05:00
27.--.139.1 |
| 이상하진 않아요.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그 사람한테 옷차림 참견하고 싫은 티 내고 훈계하고 그러지만 않는다면
무슨 생각을 하든 상관 없지요.
예전에 뉴스에서 외국 어느 항공사랑 어느 학교에서 긴 상의로 엉덩이 아래까지 가리지 않고
레깅스 입은 승객이나 학생을 규제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본 적이 있네요.
어느 것이 옳은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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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5-25 pm 5:28:00
218.--.21.203 |
| 내만족+남의시선을 즐기는 여자들이 즐겨입던데요
편해서 입는다 어쩐다해도 내몸매 자랑할겸입는건데
그런몸매 부럽기도 하고 보기도 좋지만 너무 과하면 민망스럽긴하져 구세대사고방식이 아니여도
100프로 보기좋다는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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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5-25 pm 5:57:00
112.--.93.77 |
| 그나마 아랫배 윗배 불룩하게 나온사람 아니면 보기에 나은데 골프웨어 딱 붙은 상의를 입은 어떤 아줌씨..
아랫배 윗배 엄청 나왔는데 입고 다니는건 보기엔 솔직히 안좋아도 뭐... 개인의 자유고 걍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죠. 날씬한 사람만 입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짧든 밀착되었든 요사인 너무 희한하게 입은 사람 많아서 개인의 자유다 생각하고 넘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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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5-25 pm 6:41:00
119.--.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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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5-25 pm 6:46:00
124.--.105.145 |
| 저도 몇일전
마트에서
애기엄마가
엉덩이 다 드러난
레깅스 바지 입은거
실제로 봤습니다
항공사 사건을 뉴스로 접할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
진짜
민망했습니다.
남편이랑 외출할때도
레깅스 바지로
다니는지
궁금해졌어요.
몸매 좋은거
부러움의 대상이긴한데
청바지만 입어도
몸매
좋은건
다 보이는데
치마레깅스도 아니고
굳이
엉덩이 다 드러나는
내복입은거 같은
레깅스를
입어야하는지..
실제로보니
진짜
민망했어요
드러내고 싶어도
나올땐
위든 아래든
예의다 생각하고
조금 자제했음
좋겠어요. ..
보여주고 싶은건가요?
그럼
눈돌리지 말고
쭉 쳐다 볼까요?
그럼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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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5-25 pm 7:02:00
125.--.241.6 |
| 저도레깅스는 어딘지 다 드러내는것 같아 치마레깅스 입는데 중딩 아들이 치마레깅스 이상하대요. 왜 바지위에 또 치마를 입냐고.. 전에 tv에서도 남자들이 치마레깅스 이해안되는 옷이라고 했었거든요..
몸매안되는 저한텐 편하고 짱인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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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5-25 pm 9:05:00
124.--.105.145 |
| 남자들은
여자옷을
다 이상하다고 하는것 같아요
너풀거리는 블라우스도
특이한
디자인의 옷들.
찢어진 청바지.
반듯한 옷이 아니면
다 이상하다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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