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5-19 pm 5:26:00
180.--.105.83

이런 사연은 올리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뜻으로 올리신건 알겠으나
다들 애 키우는 입장인
엄마들인데
너무 끔찍해요.
슬픈걸 넘어서서 비참한 사연인데ㆍㆍㆍ

답글

2 ***

2017-05-19 pm 5:54:00
182.--.65.200

그냥 마지막 문장을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안전불감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부르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사람 사는데 이런저런 사연있고 생각이 있을 수 있잖아요
애 키우는 입장이면 더더욱 이요

답글

3 ***

2017-05-19 pm 9:10:00
90.--.224.238

저는 아이가 어려 아파트10층에서 살때 창문 열면 삑삑 소리나는 걸 달아놓고 살았었어요, 항상 조심하면서 키워야 되는데,,그리고 두아이 키울때 소아과 의사 선생님이 갓난아이 정말 조심해야 한다면서 대학병원응급실에서 근무할때 4살아이가 동생 배를 밟고 지나가서 갓난아이 죽은 경우도 있었다고 말씀하셔서 2살차이 아이둘 키우면서 정말 조심하면서 키웠었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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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am 9:58:00
124.--.239.44

삑삑소리나는건 아이들이 성장한 다음에도 필요할거 같아요
요즘 학습스트레스로 아이들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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