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5-10 am 11:43:00
180.--.105.83 |
| 친정 가지 마세요.
뭐하러 들어 줍니까?
부모님이지만
부부개인사 입니다.
그냥 패스 하세요.
저는 엄마가 하도 불평불만을 해서
이혼해라.
뭐하러 같이사냐?
내가 살아라 안했다.
하고
딱 잘라 말했어요.
듣기싫어서요.
그랬더니 서운하다고 엉엉 울더만
이젠 안그래요.
듣기싫다고 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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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5-10 pm 12:23:00
1.--.237.239 |
| 전 들어드리는데요...
가금 맞장구도 쳐주고...
엄마가 딸에게 말할때는 무슨 해결을 바라고 말하는게 아닐꺼예요.
벽보고 말하는것 보다는 좋으니깐...
자기의 말에 공감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좋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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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pm 9:52:00
180.--.105.83 |
|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요.
볼때마다 그러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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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5-10 pm 2:46:00
203.--.108.26 |
| 해결이 될일이면 나서서 해결해 주시면 좋고요
그냥 전화 하소연 이면 수화기 좀 멀리 놓고
응 그래 정도 ..
부모를 안본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
만나고 돌아서면 답답하고 힘들지만
그 감정을 3 일에서 2일 1 일로 줄여 가는거
그렇게 되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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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5-10 pm 9:56:00
115.--.185.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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