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5-10 am 11:14:00
211.--.242.228 |
| 대답은 아니고,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건데요.
벗고 다녀서 보이는 것도 아니고..
40대 중반인데 이쁜이 수술하는걸 고민하는거와 소음순이 착색이 된걸 고민하는걸 보니 이해가 안 가요.
청바지에 쓸릴 정도라니 그 정도면 불편해서 수술하는게 맞긴 한데 다른걸로 고민하는거 보니 이해가 안 가서요.
그런데 팬티를 입어도 쓸리는게 이상하고요.
|
|
|
|
|
 | ***
2017-05-10 pm 6:14:00
220.--.112.129 |
| 원글이 아닌데
참 별게 다 이해가 안되는 세상이네요
가슴은 왜 수술하나요?
외국처럼 ㅈㄲ지 드러내놓고 다닐것도 아닌데요
내만족 아니겠어요
내놓고 다닐거 아니지만 샤워후 볼때마다 칙칙하고
거무 튀튀하면 보기싫잖아요
물론 나만 볼꺼지만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내만족때문에 하는거잖아요 |
|
|
|
|
| ***
2017-05-10 pm 7:42:00
211.--.242.228 |
| |
|
|
|
2 ***
2017-05-10 am 11:17:00
183.--.213.72 |
| | 원글이는 아닌데요 윗님 소음순 수술많이합니다. 착색하고 옷입을때 불편해서 하는분들 많아요 내가 그렇지않다고 남이 불편하지않은거 아닌데 보이지않은부분이라고 왜 하냐고 묻다니..참. |
|
|
|
|
| ***
2017-05-10 am 11:24:00
211.--.242.228 |
|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 뿐이에요.
저도 40대 중반이지만 제 주위엔 한번도 못 봐서요.
말 그대로 보이지 않는데 왜 수술 하는가 궁금했어요.
불편하면 당연히 수술 해야죠.
그런데 이쁜이수술과 착색은 불편하지 않는데 이해가 안 가서 물어본거 뿐이에요.
|
|
|
|
|
| ***
2017-05-10 pm 1:58:00
117.--.19.131 |
| ㄴ 아이구 참 당연히 님 주변에선 없겠죠
왜냐면 그런거 수술해도 민망해서
지인한테는 말 안 하니까요. |
|
|
|
|
3 ***
2017-05-10 am 11:40:00
180.--.105.83 |
| |
|
|
|
4 ***
2017-05-10 pm 12:26:00
182.--.212.178 |
| 20년전 산부인과 원무과서 알바했었는데 아이 낳고들 많이들 했던거 같은데요.
티브이에 의사가 나왔었는데 여자 이쁜이수술과 남자 확대수술은 말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
|
|
|
5 ***
2017-05-10 pm 3:25:00
211.--.50.176 |
| | 소음순이 많이 늘어난거 보니 예쁜이수술이든 축소수술이든 하셔야 할듯..근육이 없어 늘어난 것 아닐까요? |
|
|
|
|
6 ***
2017-05-10 pm 3:48:00
211.--.68.41 |
| 부부관계를
잘하는편이면 신경쓰이겠죠.
그리고 소음순 수술은 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보진못했지만 유난히 긴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그런 수술을 누가 말합니까?
그러니 당연히 주변에 한 사람들이없죠.
왜하냐는둥 에 글은 참,거시기 하군요 |
|
|
|
|
7 ***
2017-05-10 pm 4:23:00
211.--.120.60 |
| 익명이고.궁금하니.물어볼수도있죠
전혀모르는사람 입장에서는요
그게 쳐져있음.타이트한옷입을때.베긴??대요
걸을때 슬치기도하고
저도 들은얘기여욤ㅎ |
|
|
|
|
8 ***
2017-05-10 pm 9:09:00
119.--.238.151 |
| 저도 소음순 커서 늘어진게 가끔 불편하긴해요
그래도 수술은 무섭고 돈 많이 들어서 그냥 살려구요
|
|
|
|
|
9 ***
2017-05-10 pm 10:39:00
59.--.113.166 |
| | 부인과성형전문병원은 비싸요.제가 산부인과 간호사인데 저희병원은 의료 목적으로 수술해주기때문에 져렴해요.서울대출신의사가 16명인데 이쁜이수술은 다들 권하지 않아요.의미 없다고.본인이꼭원할경우에만해줍니다. |
|
|
|
|
10 ***
2017-05-10 pm 11:24:00
116.--.30.68 |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