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5-09 pm 5:47:00
222.--.46.120 |
| 서운해 하지 마세요...저같은 경우는 남편이 성격이 지랄같아서 부끄러워 이웃집 사귀는게 두려워 엘리베이터에 사람있음 걸어다니고 그래요..
저같은 새댁일수도 있으니 기분나빠하지마세요.요즘은 지극히 개인주의라 이웃사람이 가까이 오는거 두려운 집들도 많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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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pm 6:30:00
220.--.112.145 |
| 요즘들어 글문맥을 제대로
이해못하는 댓글분들이 종종 보이네요?
새로이사온 새댁과는 그전에는 잘지냈다 하잖아요
처음부터 쌩하니 행동한것도 아니고 남편성격이 지랄같아서 사귀는게
두려워 못본척하는 댓글님같은케이스도 아닌데 글읽는 원글님껜 그다지 조언이 될거같지도안아보입니다
제가봤을땐 두집이 합심해서 왕따시켰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새댁이
오다가다 두집과 인사하고 알게된후로 님에대한 안좋은 흉거리를
새댁에게 말햇을경우가있어요
두번째는 님은 기분나쁘라고 한소리가 아니겠지만 이런저런 대화하다 그새댁
에게 먼가가 기분났거나 맘상해서 그럴수도있구요
그게 아니여도 원글님께먼가가 맘에 안들어도 님이 다른 동이웃들과 잘지내고있는모습을 본다면
대놓고 외면할수없을터인데 원글님이 누군가와 친하게 어울리지 안는다고
판단되니 직선적으로 외면할수있어요 다른동 이웃들과 친하면 안면몰수하기힘들어요
새댁도 뒤에서 험담듣기싫고 빌라여서 더 조심스러워 인사무시하기도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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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pm 7:40:00
58.--.93.167 |
| 또 그런다 그러지 말래두참 말귀 못알아듣네
다른사람의견을 이해를 못했네 틀렸네식으로 달지 말자구요
아니에요 가 아니라 아 그렇군요 로 다는연습하셔야것다
나같은 경우일수도 있다의 댓글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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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am 1:27:00
222.--.185.43 |
| 윗글 동의요.
내용읽어보니..
개인사정일수 있으니 예민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댓글인데
너무 공격적인 대댓글이 달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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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5-12 pm 3:46:00
1.--.4.174 |
| 나한테 뭐 섭섭한거 있냐고 물어보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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