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4-18 am 11:30:00
124.--.246.11 |
| | 고시원이나 원룸 얻어서 살아요 지원이 좀 되면 오피스텔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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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4-18 am 11:30:00
218.--.124.56 |
| 저기, 친인척은 왜 찾으세요.
혹여라도 근처에 인척이 있어도 신세질 생각은 마세요.
남편과 크게 싸우고서야 겨우 내보냈습니다.
월세 구하시면 널리고 널렸어요.
경기 지역이라면 특히 저렴한 월세매물 쉽게 찾을겁니다.
보증금이 최하 500부터 천단위로 갈 수록 월세는 저렴하죠.
오피스텔은 안전하고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한대신 관리비까지 포함되면 월70은 잡아야 합니다.
주택이나 작은 원룸건물의 월세는 30~50이면 원룸에서 투룸까지도 가능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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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4-18 am 11:36:00
116.--.18.131 |
| 에휴.
머리 굵은 자식 부모랑 한집에 사는것도 서로 불편한데 무슨 친인척집에 신세를요.
누가 얹혀 살아라 해도 저나 아이가 싫구요. ㅎㅎ
그쪽 정보가 너무 없어서 물가나 지리 이런거 여쭈어 보려고 친인척 찾은거구요. ~
월세는 너무 비싸네요.
대출을 받아서 전세가 나을듯한데 전세 물량이 잘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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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4-18 am 11:58:00
220.--.78.156 |
| 사람사는곳인데 왜 전세가 없어요
경기도도 넓으니 정확한 동네를 알아야 대충가격나오죠
오래 머무를거면 월세보다는 전세가 나아요
부동산 114나 네이버부동산 가서 검색해보세요
인터넷보단 시세 좀 높게 부르지만
얼추맞아요
대충 검색하시고 일요일은 부동산 안하니
주중이나 토요일쯤 근처 부동산 둘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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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4-18 pm 8:04:00
1.--.236.85 |
| 고시텔 알아보세요
친척집은 서로에게 불편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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