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4-08 am 2:17:00
211.--.120.60 |
| 핸펀으로 올리니 자꾸 두개 올라가는군요ㅎㅎ
지난번에 제정신이면 두번씩올리냐는 댓글님께대한 답변이예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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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4-08 am 8:41:00
1.--.229.120 |
| 맞습니다~저도 그렇게 생각들어요
그래서 창업도 생각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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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4-08 am 9:05:00
124.--.239.44 |
| 아!
국정충이라고 오해 받으신 분이네요.
국정충이 사회비판적인 글을 올리지는 않겠지요.ㅎ
자본주의 사회가 갖는 폐단이지요.
그나마 기회가 주어진다는 그거 하나
양도세나 이런 세금을 투명하게 집행하여
부의 대물림을 강력하게 막아내는 제도가 필요햐죠.
대기업이나 공기업과 같은 새로운 신분제도의
폐단을 막는것도 필요하죠.
동일 노동시간에 동일임금을 전체적으로 적용하면
임금의 차이로 인한 빈익빈 부익부 같은 현상이 줄어듭니다.
스웨덴의 경우처럼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판사 의사 알바에 이르기까지
동일노동시간에 대한 동일임금을 지급하기에
사회 불평등의 문제가 거의 없는듯해요.
우리나라 대기업 노조가 임금 올려 봤자
대기업직원들만 임금이 오르잖아요
반면에 하청이나 그런곳에서 더 후려치기
해서 대기업 직원 임금 올린 손실부분을
하청쥐어짜서 해결하니까요
결국 임금차가 더 대기업과 하청 중소기업은
더 벌어지고 떨어지게 되지요.
수웨덴 같은 곳은 대기업임금쟁의 해서 임금을
올리면 하청이나 모든곳이 자동적으로 같이
올라가서 그런 불평등이 없다고 하네요.
우린 대기업이나 공기업 판사나 의사 이런쪽
들만 힘을 과시해서 그들에게만 임금이 오르는
그런 제도하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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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pm 7:26:00
121.--.130.20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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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4-08 am 9:14:00
124.--.239.44 |
| 윗글 이어서
이런 제도가 가능할려면
진짜 민주주의가 이뤄져야 해요
우리식으로 독재나 기존 정당을
뒤집어 엎기위해서 민주주의
간판을 이용한 후진 민주주의가 아니라.
국민 전체가 민주주의 의식이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진짜 민주주의는 국민 전체의 다양적인 의사를 존중한다지요
우린 나랑 코드만 다르면 악이고 빨갱이고 아주 나쁜사람이잖아요.
스웨덴은 민주주의 의식이 국민성 자체라더라구요.
그들은 나랑 의사가 다르면 끝까지 대화를 통해서 해결한대요.
스웨덴의 민주주의 의식은 얼마나 질기고 강하냐 하면
중세시대 그 암흑기부터 시작된게 스웨덴의 민주주의라고 하네요.
그러니 그 역사만큼이나 국민의 의식속에는 국민개개인을 존중하고
아무리 나랑 견해 의식이 다 달라도 그 해결책은 오로지 대화와 타협이
국민전체의 의식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대요.
그런데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최고기득권조차 대화할줄을 모르잖아요
그냥 독선적이고 누구의 아바타역할이나 하는 바보나 뽑아대잖아요.
그러니 이 나라 변화가 더디고 오래갑니다.
나와 의사가 다른 누군가를 끝까지 대화를 통해서 타협과 화합으로
엮어낼 줄 아는 그런 인재가 이 나라에는 없잖아요
그런데 스웨덴은 국민성 자체가 그렇다네요.
가장 복지가 잘 될 수밖에 없잖아요
소외되는 국민이 없으니 말입니다.
우린 나랑 코드다르면 그냥 인격적으로 죽여버리잖아요
나랑 견해가 다른거 자체를 용인하지 않아요...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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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4-08 am 9:15:00
124.--.239.44 |
| 스웨덴은 국민 모두가 노예가 없었대요
그래서 평등 사상이 강하고 서로를 존종한 역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나봐요.
우린 조선시대 노예가 있었잖아요
같은 국민을 백성을 노예로 부리던 시절이 있었기에 평등과 자유사상이
지금까지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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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4-08 am 9:21:00
124.--.239.44 |
| 이번에 민주당 경선에 안희정이나 이재명쪽으로 18원 후원금 보내고 나중에 취소해서 은행가서 해결하도록 엄청나게 질기고 번거로운 일을 만들어주는 집단테러를 했었다고 하더군요 문재인밑에 있는 애들이.
같은 당인데도 자기들이랑 목적이 다르면 저렇게 테러해버리는 나라에 민주주의가 어디 있나요?
그냥 목적을 위해선 수단 방법 가리지 말라는게 공산주의 강령이잖아요 그야말로 공산주의 의식과 같은 테러만 있을 뿐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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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am 9:59:00
125.--.208.213 |
| 당 후원금을 안희정 이재명 이렇게 개인한테 보내는게 가능한가요?
새누리당이 탄핵반대하려할때 18후원금을 새누리당으로 보낸거지 새누리당 의원 누구 앞으로 보낸게 아닌것처럼요.
문재인 지지자들이 바보가 아닌데 같은 당 후보를 그렇게 표시나게 할 리도 없구요. 만약 그렇게 표나게 후원금을 보낼 수 있었다면 문지지자를 가장한 다른 누가 그렇게 했겠죠. 후보들 사이를 이간질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이 주장을 하는 님은 누구를 지지했길래 민주당을
편 가르려는 이야기를 하나요? 어제 안희정과 문재인이 포옹하며 웃는 사진 보셨죠?
같은 당 소속이라면 후보개인보다 당을 지지하셔야합니다. 민주주의는 후보 개인을 지지하기보다는 후보가 속한 당을 지지하는 거예요. 민주주의는 개인 한사람의 능력으로 움직이는게 아니에요. 사람들이 만든 시스템이 잘 돌아갈때이뤄지는 거죠.
이런식의 추측성 글안봤음 좋겠네요. 아주 불쾌해요. 사실이 확실하다면 그 진위가 매우 의심스럽구요.
그리고 원글님 글 지지힙니다. 저도 나이들수록 그런생각했거든요. 아마 봉건시대가 더 편했던 백성들이 아직 많을겁니다. 개인이 책임 질 일이 현대 사회에선 훨씬 많으니까요. 그래도 차차 우리 국민들 의식은 민주주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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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pm 7:32:00
121.--.130.20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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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4-08 am 10:06:00
124.--.239.44 |
| 문재인이 인정했어요
사과도했구요
안희정이 이 문제로 아주 치를 떨었어요
질기고 정떨어지게 하는 행동이였다고
18원 후원금 내고 욕한걸로 끝났어야죠
그걸 또 취소해달라고 운행가게 만들고
참 그렇게 신경질나게 만들어서 사람
정신 후까닥하게 만드는 그 집요하고 저열함.
전 문재인이 몰랐다는 식의 사과도 가소롭구요
알면서 경선 끝날때까지 그냥 내비둔것도
그 밑에 사람들 관리 못한 무능으로 보이던데요.
경선 끝난후 이재명이나 안희정 표정 보셨나요?
화합 할 사람으로 보이던가요?
문재인측에서 온갖 비열할 짓꺼리를 햇는데 말이죠
이재명은 혼자 달려갈것이고,
안희정은 마음 접고 침잔하면서 지사일에 몰입하겠죠
위에 댓글님 뭘 아는게 전혀 없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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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am 10:28:00
125.--.208.213 |
| 윗글입니다. 댓글보고 기사확인했어요. 사실이라니 적잖이 실망이에요. 하지만 안희정은 화합하겠다고 했구요. 안희정이 대인배답고 다시 보이네요. 안희정은 당내 민주주의를 버리지않겠다고 한 소신을 지키네요.
이번 경선은 당내 경선입니다. 잡음이 났다고 경선 자체가 무의미한가요? 결과에 대해선 승복해야하고 대안으로 대다수가 찍은 대표를 받아들여야합니다. 만약 다른 생각을 하는 후보라면 그 후보는 첨부터 당 대표가 될 자격이 없는거구요.
아는게 없다는 댓글 보고 추가해요. 아는게 없기 때문에 보이는 수준에서 댓글 다는 거예요. 이번 경선은 당내 경선일뿐이잖아요. 다른 당은 잡음이 전혀없었나요? 그렇담 그것도 이상한 거구요.
자꾸 문후보 저격하시는데 누굴 지지하면 한 후보를 저격하는 글을 올릴수있나 그게 더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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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am 10:32:00
124.--.239.44 |
| 경선도 그 모양인데 대선에도 그런식으로 개입할 가능성 국민은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안희정을 그렇게도 매도해대더니 이제는 안철수로 그 타켓이 바뀌면서 같은 방법을 또 쓰고 있더군요. 참 저열하고 야비하고 수단 방법 안 가리는게 공산당 같아요. 혹 북한공산당 사이버 부대원들이 총 집결했나 생각도 드네요.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는게 북한에도 남는 이득이 되는 장사니까요
우리 국정원만 의심하고 경계할것이 아니라 실재로 들어오는 북한사이버 댓글부대원들도 주의하세요 다음에 접속하는 많은 아이피가 거의 중국 경유라고 합니다. 북한사이버 부대원들이 거의 중국 경유하는 아이피 쓴다고 하니까요 북한이 엄청난 수의 사이버부대를 키운다네요. 물론 생화학무기도 대량생산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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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am 10:34:00
124.--.239.44 |
| | 안희정은 문재인 지지자들측에서 뭔 개소리 해도 자긴 경선끝나고 끝까지 민주당에 남는다고 했어요. 자긴 정당정치자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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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pm 12:15:00
124.--.239.44 |
| 전 이번에는 어찌된게 자꾸 찍어야 할 후보를 갈아타고 있네요.
사실 이재명 찍으려고 했지요.
그런데 이재명이 없어졌으니..
한 때 이재명 막말때문에 엄청 깠던 사람이였지만,
이 시대 필요에 따라 쓰임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지지하게 되었죠. 속이 음흉한거 보다는 속이 보이는 사람이 낫다고 생각했으니.
보이는 위험은 대처가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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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4-08 am 10:08:00
124.--.239.44 |
| 대통령 되면 순실이 관리는 어찌 한대요?
경선할때부터 보니 상황 파악도 못하고
관리도 못한게 보이는데 말이죠
경선끝나고 자기는 몰랐다 잘못된 부분 지금이라도 사과한다
이제 경선 끝났으니 승리를 위해서 합심해서 달리자 뭐 이러고 저러고
그러는데, 경선도 10만표가 무효표가 나왔다는데, 그거 부정아니라는
증거도 없고, 참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 엿같이 더러운 기분 들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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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4-08 pm 12:12:00
218.--.124.56 |
| 그게 자본주의의 특성인데, 이제 아셨어요.
귀족과 농노에서 자본가와 노동자로 이름만 바뀌었을뿐.
봉건시대와 달라진 점이라면 노동자에게 선택권이 생겼다라는 정도겠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세상이 공평하면 그건 천국이지 인간세계가 아니라구요.
남보다 더 먹고 싶고, 더 갖고 싶고..
절대적인 부를 축적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존재하는한
상식적인 분배구조는 유토피아죠.
내가 남의 것으로부터 나눠 가져오는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나눠줘야 할 것도 생각해보세요.
하다못해 아파트 관리비요.
가스나 전기회사의 임금인상으로 인한 단가폭등
경비분들, 아파트 관리소 계약직들, 청소용역들의 임금인상 및 인원추가와 복리후생...
그분들에게 인간적인 처우를 위해 드는 비용을 계산해보면
관리비 감당안되서 폐가되는 아파트 속출할겁니다.
분배라는건 이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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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4-08 pm 3:00:00
49.--.77.123 |
| 판사랑 편의점 알바생이랑 임금이 같다면.....
일단 공부할 필요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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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pm 5:04:00
124.--.239.44 |
|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을 일을하겠지요
임금이 같아도 의사나 법률가에 대한 명예는 다르겠지요
명예를 추구하고 자신이 이 사회에 남다르게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 쪽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돈에 상관없이
하고자 하는 일쪽으로 공부하겠죠.
돈이 모든 기준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우리나라 선비들 가난해도 공부하고 급제하기
위해 노력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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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7-04-09 am 12:18:00
1.--.187.173 |
| 나이가 드니 세상이 조금씩 보입니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고 불평등한 곳입니다. 사람이 타고날때 다르게 생겼고 능력도 다르죠.
그러니 원래 공평할 수가 없습니다. 이쁜 사람도 있고 못생긴 사람도 있고 머리좋은 사람도 있고
머리 나쁜 사람도 있지요. 그리고 중간인 사람도....
태어나 보니 공주인 사람도 있고 태어나보니 지지리 복도 없는 부모 밑에 태어난 자도 있더란 말이죠.
간혹 가다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그런 말도 듣기 힘들지요.
그치만 인권을 보장하자는 차원에서 고상한 상위 몇프로가 진보니,복지니 하는 제도를
도입하게 되고 그나마 잘 유지되는 곳이 북유럽쪽입니다.
하지만 그 쪽도 실업률 높고 청년문제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면 능력없고 형편없는 사람일수록
복지혜택을 많이 받게 되고 거기에 기대어 살지 더이상 노력하지 않는 점이 있거든요.
그리고 부자들은 상대적으로 고생 고생해서 번돈을 세금으로 다 토해내야 되니 불만이 없을 수 없거든요.
(경제학적 관점에서 보면 기업 발전을 방해하는 요소임) 당신이 22년간 밤잠 안자고 놀지 않고 공부해서
의사되어서 3000만원쯤 버는데 세금이 1500이라면 화나지 않을까요?
모두가 잘 살고 평등한 세상이 있을 수 있을까요 ? 노력조차 없다면 너무 삭막하니 인간들이 내놓은
그 나마 젤 나은 대안이 민주주의이고 자본주의이고 복지국가인 겁니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경제적으론 폭망했던 추억이 있지요?)지금도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좋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다시 러시아의 역사를 공부하시든지요. 공산주의 이론으로는 어쨌든 굶어죽게 되어있습니다.
등소평이 그나마 개혁개방을 표방하면서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론 자본주의 원리를 더 많이
따르고 있지요.왜? 모택동의 공산주의를 계속 하다간 다 굶어죽게 생겼으니까요.
자본주의 역시 신분제도를 감춘 봉건주의나 마찬가지입니다.
백화점에서 나누는 MVG 등급을 보면 참으로 완벽한 봉건주의란 생각도 듭니다.
연 구매액수에 따라 등급을 매겨 놓았는데 최고윗단계는 거의 귀족생활이란 생각이 절로 들 지경이네요.
보이지 않는 신분제도 .....주택, 자동차, 재산, 소득.....이런 것을 기준삼아 더 철저한 신분제도가
형성되어 있어요. 발렛파킹만 봐도 젊은 아이들이 굽신굽신하며 차를 대신 주차해지고 골프회원권 가진 자들은 그들만의 세상이 있어요.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은 한번도 구경못하고 죽는 그 사람들의 럭셔리한 세상이 따로 있는 거지요.
그냥 받아들이는 게 젤 빠른 것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웃는 것이다....비웃는 것도 아니고 헛웃음치는 것도 아닌 진짜 그냥 웃는 것이다.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웃는 것이다.
그게 내 생을 가장 값어치 있게 꾸리는 것이다라고 ...................그것만큼은 모든 것을 뛰어넘는
처세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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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7-04-09 am 1:54:00
222.--.193.245 |
| 그래서 더더욱 제도가 필요한거죠. 복지제도, 납세제도,
사법제도 등등.. 인간의 본성에 맡겨 국가를 방임하면
지금보다 훨씬 불평등한 사회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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