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4-06 am 6:17:00
58.--.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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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4-06 am 7:28:00
211.--.139.211 |
| 잘 하셨어요.
큰돈 한번에 드리는것도 좋지만 작은돈 틈틈이 드리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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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4-06 am 7:55:00
124.--.22.233 |
| | 아침에 기분 좋은 글 읽어서 마음이 흐믓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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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4-06 am 8:34:00
210.--.23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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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4-06 pm 12:22:00
180.--.10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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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4-06 pm 12:58:00
122.--.206.99 |
| 저도 얼른 일자리 구하고 효도도 해야할텐데요. 부럽습니다.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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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4-06 pm 1:14:00
211.--.174.31 |
| |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지네요..잘 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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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4-06 pm 1:15:00
39.--.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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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pm 2:03:00
211.--.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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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4-06 pm 6:00:00
122.--.115.227 |
| 저도 용돈드리면 기뻐하는 엄마있음 좋겠어요
많이 드리지도 못했는데(30만원~80만원 정도) 너무 부담스러워하시고, 어머머, 얘좀봐, 왜이리 많이주니, 세상에나...하면 너무 짜증나요 ㅠ
제가 그정도도 못드릴만큼 못사는것처럼 보이나 싶어 화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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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am 10:08:00
182.--.65.200 |
| | 울 엄마도 그래요 근데 그게 그냥 받기 미안하니 그냥 하는 소리 같아요 의미 두지 마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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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pm 12:18:00
116.--.149.72 |
| 원글맘 이해합니다.
저희엄마는 더해요.
고맙다 잘쓰마 한마디면 될걸 선물이라고 뭘 해드리면 얼마 지나지않아 그 선물의 두배 정도로 돈을 부치십니다.
남한테 뭐받으면 그것보다 항상 더주는데 그게 자식한테도 그러니 전 싫어요.
시어머니는 받기만 하고 십원짜리 하나 나오는 법이 없는데 이것도 싫긴하네요.
애둘 어린이날이고 생일이고 과자 한봉 받아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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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4-06 pm 6:31:00
182.--.65.20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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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7-04-07 am 10:07:00
182.--.65.200 |
| | 두 어머님이 근처 사셔서 이 집 20 저 집 20 드렸구요 석가탄신일이 어머님 생신이셔서 또 드리고 어버이날 또 두 집 드리려구요 헥헥헥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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