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4-03 pm 9:42:00
218.--.124.56 |
| 아니에요. 지금 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는 이웃들이 분명 있을겁니다.
남들 시선과 기호를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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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4-03 pm 10:12:00
1.--.127.50 |
| 그럴리가요
님이 묘사한 님의 특징 중에서
남들이 님을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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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4-03 pm 10:27:00
211.--.242.228 |
| 저와 어쩜 비슷하신가요.
저는 사람들이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매력이 없어서 관심이 점점 없어져 가는거라고 생각돼요.
제가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을 다 알아서, a b 둘에게 소개나 인사를 시켜준다면 결국엔 둘이서 친하게 되고 전 낙동강오리알이 되더군요.
그냥 인복이 없으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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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pm 11:35:00
123.--.164.176 |
| | 원) 그 매력이란거 참.. 돈주고 살수 있는거면 사고싶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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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pm 1:44:00
39.--.72.54 |
| | a .b 가 나쁜년들이네요 그래서 전 친구소개안해줘요 남친도아니고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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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4-04 am 6:54:00
118.--.191.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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