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3-30 pm 7:14:00
218.--.124.56 |
| 그 꼬마에게 고통이 없었기를.. 생각할 수록 끔찍해서, 제발 고통스러운 죽음만은 아니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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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3-30 pm 9:53:00
116.--.149.7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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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3-30 pm 10:00:00
106.--.170.60 |
| | 아무래도 미스테리 하다고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피의자 아빠가 정형외과의사라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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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am 7:29:00
121.--.25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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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3-31 am 8:40:00
220.--.78.156 |
| 의사와 경찰싸움이란 소리도 나올정도
아빠가 의산데 아무리 정형이라지만
애가 그정도 정신병이면 몰랐을까요?
그 정도면 입원을 시켜야지
정신병자가 살인자보다 낫다는걸 왜 모르는지
남의 눈 무서워 방치하다 살인자아버지되겠네요
아무리 미성년자 정신병자라도 책임 물어야죠
실수래도 큰 일을 어찌 계획적으로 해놓고
기억이 안나요하면 다되나요
그런애가 죄값 안받고 또 활보하고 다니면
제 2의 피해자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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