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3-29 am 10:31:00
39.--.72.54 |
| 한심하죠 난독증이라 그래요 글 안읽고 제목만 보고 문자하는거에요 답하지마세요
모임이나 중고거래 글 올려도 다 아~~~다시 묻는 이상한 엄마들 ..있더라구요 글에 올렷는데요 하면 아..?그래요 ? ㅋㅋ 정말 한심해요 님 고생 많으십니다 |
|
|
|
|
2 ***
2017-03-29 am 10:39:00
218.--.124.56 |
| 아마도 급여와 시간이 가벼운 알바이기에 정중함 보다는 가볍게 질문한게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정식 구직 사이트도 아니고, 지역 카페라면서요.
이미 베이스가 다르게 들어갔기에 예상가능한 반응 정도인데 까칠하시네요.
|
|
|
|
|
 | ***
2017-03-29 am 10:48:00
39.--.72.54 |
| | 원글아닌데요 글로 분명 정확히 올렷는데도 똑같은걸 재차 여러번 묻고 하는게.당연한건가요 ? 상식적이지못해요 님이 그러나보죠? |
|
|
|
|
| ***
2017-03-29 am 10:54:00
218.--.124.56 |
| 보다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질문한거라고는 생각 못하시나요.
유독 같은 질문글이 많았다는건, 역으로 게시한 글에서 원하는만큼의 정보를 찾지 못해서라는 방증이겠죠?
님처럼 단순하게 결과에만 집중하는 이들이 원글에 동조하겠죠.
사람들이 왜 같은질문을 반복했는지가 팩트인데 말이죠.ㅋ |
|
|
|
|
| ***
2017-03-29 am 10:56:00
39.--.72.54 |
| | 구체적질문아니에요 하는일뿐만 아니라 장소 어디다 시간 언제다 올렷는데도 장소어디냐 묻고 시간 언제냐 묻고 ... 그런맘들이 엄청 많다는거죠 장소 시간이 더이상 어떻게 구체적일수잇져 ? 생각이 없는 엄마들이에요 님은 그런 글 올려본적없나봐요 .. 근데 왜 그렇게 편을드는지 ㅋㅋ |
|
|
|
|
| ***
2017-03-29 am 11:01:00
218.--.124.56 |
| 저도 사업장을 운영했었고, 프리랜서들을 위해 상시 고용창구를 열어두고 운영해봐서요.
질문은 단순해도 그 속엔 회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는 의도와
고용주와 컨넥팅해 우선권을 확보하고 싶다는 심리적 의도가 공존하기에
지체없이 질문을 해오는 이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저런 반복적인 질문과, 깊게 생각없이 짧게라도 먼저 문의를 해오는 이들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해서 그럽니다. |
|
|
|
|
| ***
2017-03-29 am 11:21:00
39.--.72.54 |
| |
|
|
|
| ***
2017-03-29 am 11:36:00
218.--.124.56 |
| |
|
|
|
| ***
2017-03-29 am 11:47:00
175.--.119.113 |
| | 베이스가 다르다는 말을 넓게 보면 지역맘 카페엄마들은 사무적인것과 옆집엄마와 수다떠는걸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니 일도 가볍게 하다 때리치는사람들이고 답글단 님도 그렇다는 건가요? |
|
|
|
|
| ***
2017-03-29 am 11:53:00
218.--.124.56 |
| 풋..재미있는분이시네요.
베이스라는 단어에 집착하신 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뒤에 따라오는 조잡한 논리는 또 뭔가요?
|
|
|
|
|
3 ***
2017-03-29 am 11:11:00
116.--.149.7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4 ***
2017-03-29 am 11:35:00
222.--.185.43 |
| 그게싫으면 워크넷,알바몬에 올리세요.
지역맘은 편한 생각으로 들어가는데
뭘 정색하나요?
취직을 하려고 한다면 욤,용 안붙여요.
그걸 붙인다는 뜻은 할뜻이 없다는거구요.
시간이야 변경도 가능한지
주말이 어떤지 구체적인걸거고..
그런 곳에 올리는 직종은
회사보다는 작은가게라 생각해서
어느정도까지 융통성이 있냐고
에둘러 물어보는 표현같은데요
|
|
|
|
|
| ***
2017-03-29 am 11:44:00
175.--.119.113 |
| 워크넷, 알바몬에 올리는게 최고죠 이또한 위와같은 경우는 종종있어요
지역맘카페에서 구인광고를 하고 또 본인이 일을 하고 싶다면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공과사는 구분할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
|
|
|
5 ***
2017-03-29 pm 2:36:00
24.--.28.144 |
| | 그래도 전화로 정중하게 묻는 사람이 몇명 있으니 그 사람들 중에서 채용하면 되겠네요. 아무 생각앖이 질문 다는 사람들은 그냥 패스하면 되니, 자연스럽게 걸러지니까 좋은거네요. |
|
|
|
|
6 ***
2017-03-29 pm 6:47:00
61.--.177.158 |
| 진짜 할 생각 있는 사람들은 전화 오니 전화만 응대하세요.
그리고 다음엔 문자 답 안한다고 처음부터 글에다 적으시구요.
그리해야 불필요한 질문 안해요.
|
|
|
|
|
7 ***
2017-03-30 am 7:07:00
122.--.115.227 |
| 아침부터 댓글다툼에 웃습니다^^;;
저도 프리랜서로서 가끔 직원채용하는데요, 아줌마들이라 그래요
상세히 써놔도 묻고 묻고..
자기가 정해놓은 조건에 맞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하다못해 출근시간도 30분정도 편의봐달라게 떼쓰는 사람도 있고요^^
오랜시간 주부로 살다가 단순한 일이라도 하게되면 겁이 많아지는게 아줌마죠~~
저도 전업 10년차에 갑자기 일하게되면서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설명 다 들었는데도 또묻고 확인하고..;;; |
|
|
|
|
| ***
2017-03-30 am 9:39:00
124.--.239.44 |
| |
|
|
|
8 ***
2017-03-30 am 10:15:00
211.--.46.26 |
| 원글 보고는 아줌마들이 잘 읽어보지도 않고 왜그랬나...했는데, 댓글보니 그아줌마들이 운이 좋았네요..
원글님처럼 까칠한 고용주, 너무 피곤할듯요..
정중한 댓글에 어쩜 저렇게 까칠하고 비아냥거리는지... |
|
|
|
|
9 ***
2017-03-30 am 10:30:00
222.--.185.43 |
| 원글님 글 읽고는 아무생각없었는데
댓글에 답하신거 보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스타일이신가봅니다.
저도 직장생활하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종이지만
상대방이 이해못하거나 생각치 않은
방향으로 돌아갈때는
설명하는 당사자가
잘못된 경우도 있어요
답글에 참 무식한 여자들 많네요..
이런 답만 원한 전형적인 답정너 모습이 보여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