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3-28 pm 1:28:00
182.--.65.97 |
| 저도 그런 경우 많아요~
어릴 땐 그냥 들리는대로 불러서 그런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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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3-28 pm 1:28:00
61.--.58.23 |
| 대게 구전동요들이 그러지 않나요?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이 노래 많이 불러줬네요
놀이하면서요
손가락 맞히기 놀이잖아요
마지막에 구리구리구리 어떤 손가락?하면서 뒷목에 손가락 하나를 콕 찍고
상대가 어떤 손가락인지 알아맞히는 놀이.
우리 아이들하고 참 재밌게 했던 놀이네요
님 덕분에 아이들 어렸을때 이쁜 추억하나 떠올려 보네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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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3-28 pm 1:41:00
121.--.50.159 |
| 어머 !1저기러기 저 그렇게 알고 어릴적부터 불렀었는데요 ㅋㅋ
다 그렇게 불른거 아닌지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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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3-28 pm 1:52:00
222.--.106.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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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3-28 pm 3:33:00
211.--.6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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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3-28 pm 4:04:00
119.--.131.107 |
| 옛날 삼춘이나 아빠들이 부르던 가요들도 대충알아듣고부르다보면
완죤 엉터리단어로 부르던 적이 많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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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3-28 pm 5:49:00
211.--.68.41 |
| 기러기에요.
그걸 지금까지 잘못알고
계셨나요?
찾아보면 알수 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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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3-28 pm 8:05:00
1.--.139.131 |
| 저도 아이 키우기 전까지는 저기저기로 알고 있었어요.
방귀대장 뿡뿡이에서 그 노래 부르는 것 듣고 그때서야 알게 됐어요.
그런데 그거 찾아 볼 일은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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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3-29 am 10:37:00
39.--.72.54 |
| | 기러기로 알고잇엇는데 저기저기라니 놀라울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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