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3-19 pm 8:14:00
175.--.48.88 |
| 호흡이 아니구요
흔히 말하는 노인네 냄새 아닌가요?
잘안씻지않으세요?
잘씻고 술담배 안하면 70노인도 그런 냄새안나드라구요
흔히 노인냄새는 시골할아버지할머니들
씻기 열악해서나는 냄새지
50에는 호흡만으로 안나요
울집도 잘안씻고 술담배 많아하는 인간있어서 압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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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3-19 pm 9:06:00
180.--.105.83 |
| 락스냄새가 나면 체기가 심한거고교.
똥냄새가 나면 대장까지 숙변이 많이 찬거고
그래서 저도 같이 자기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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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am 11:54:00
222.--.228.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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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3-19 pm 9:17:00
218.--.124.56 |
| 위, 간, 폐 중 질병이 있는 경우 숨결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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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3-19 pm 10:53:00
222.--.185.43 |
| 술담배 안해도 꾸리한 냄ㅅㅐ나요
방구 뀌고 문안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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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3-20 am 1:15:00
182.--.212.178 |
| 나이 먹음 그렇더라구요.
외국사람들은 향수 많이 뿌린다던데요.
여자들은 화장품 바르고하니 덜한데 남자들은 안꾸미면 냄새 날 수 밖에 없더라구요.
퇴근시간 엘리베이터등 타면 아저씨들 냄새 있더라구요
아는 언니는 남편이 향기 싫다고 스킨도 안바를라해서 몰래 셔츠소매나 손수건에 은은한 샤워코롱이나 향수를 살짝 뿌려 놓는다더라구요.
하루만 입은 양복에서도 냄새날 때 있어 몸에 안좋은건 아는데 페프리즈등 뿌리긴 하는데 요즘 스타일러?그거 넘 사고 싶더라구요.
사춘기아이방 환기 자주 시켜도 호르몬분비(?)땜에 그런지 쾌쾌한 냄새 있어서 가끔 좋은 향초도 켜두고 교복은베란다 놓았다 입으라하는데 스타일러 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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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3-20 am 11:53:00
222.--.228.157 |
| 숨결냄세에요
저희집도 그래요
특히 육류 좋아하고 술담배.커피가 일상이며
살까지 육덕지게 찐사람 호흡은 탁하고 독하더군요
왜냐면 배출되지 안고 몸안에 쌓인게 많고 그게 다 호흡으로 배출된다는 거잖아요
환기를 시킨방은 모르겠는데
밤새도록 춥다고 유리창꾹꾹 닫아놓고 환기도 안시킨체
하루왠종일 있는곳엔 숨결냄세로 꽉차 숨막히더라구요
중년들이 더 심한거 같고요
절은 20대에겐 풋풋한 향기가 은은하게 베어나오는데
잘안씻고 특히 육류..기름진거 술담배 많이 하는사람호흡은 안좋더군요
환기 자주자주 시키세요 그럼 좀나아요
냄세 없애겠다고 화학약품 범벅인 인공향수 정말 안좋아요
그걸 뿌리는것보단 은은한걸로 가볍게 커버하시고 유리창 자주 환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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