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3-12 am 10:24:00
220.--.78.156 |
| ㅋㅋ 너무 잘해드심
우린 어제먹다 남은 곱창으로 볶음밥해먹었어요
점심은 사우나후 순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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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3-12 am 11:42:00
221.--.189.215 |
| 울집은 딸만 둘인데 4인식구 다 식성이 달라요. 남편과 큰딸은 빵으로 아침 먹는건 상상불가. 큰딸이 특히 까탈스러워서 매운거 짠거 느끼한거 안먹으니 매번 음식 고민해요.
누굴 탓하겠어요 내탓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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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3-12 pm 12:04:00
27.--.22.125 |
| 커피, 차, 떡, 달걀 프라이, 사과 먹었어요.
점심에 외식하고 싶은데 아이가 싫다고 해서 짜파게티랑 군만두 먹으려고 합니다.
빵점 엄마 같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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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3-12 pm 12:19:00
124.--.108.181 |
| | 설에 먹던 떡만두국에 우동 넣고 끓여 먹으니 간단하네요 그런데 어제것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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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3-12 pm 2:21:00
112.--.68.92 |
| 원글입니다.
다들 스마트하게 드시네요 ^^
아침상을 차렸는데.
한식도 아니고 양식도 아니고 건강식도 아니고 조합이 우스웠거드요.
점점 저는 조리 덜하는 음식으로 간단히 먹는게 좋더라구요.
바나나 우유. 과일 견과류 계란 야채썰어 놓기.커피나.차
시간도 단축되구요. ^^
게을러지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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