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3-08 am 11:18:00
182.--.65.200 |
|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겠지요
아이들 시집장가 보내놓고 나면 내리막길 타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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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3-08 am 11:47:00
14.--.3.31 |
| | 나이들어도 시야가 좁고 잘 안보이는 어르신들, 제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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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pm 12:48:00
182.--.6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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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3-08 pm 4:04:00
27.--.22.125 |
| 그런데 왜 내리막길이라는 말의 이미지가 그닥 좋지 않을까요?
이런 좋은 점도 있는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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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3-08 pm 4:17:00
58.--.93.167 |
| 의미 해석이 어떻게 될까요?
이번글은 잘 와닿지가 않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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