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3-06 pm 1:40:00
119.--.231.100 |
| 어때서요....
4월까지 꽃샘추위 있어서 괜찮다고 봐요
전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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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3-06 pm 1:56:00
210.--.157.228 |
| 그냥 본인결정이죠~
전 2월 하순부터 겨울외투가 불편하고 답답하더라구요.
3월 1일에 다 세탁소에 맡겼네요.
쌀쌀하다고는 해도 사실 밖에서 오래있을일도 없고 얇은거 몇개 껴입는게 훨씬 따뜻해요.
남편은 원래 둔한거 싫다고 정말 추운 며칠외엔 안입고
애들도 답답하다고 다 벗어버리더라구요.
남들 입은거 보면...아무생각도 안해요. 신경쓰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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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3-06 pm 2:51:00
180.--.105.83 |
| 3월이 제일 옷입기 어중간한 계절이지요.
전 바바리로 때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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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3-06 pm 7:14:00
203.--.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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