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2-19 pm 1:15:00
180.--.105.83
그러게요.
삭제하려면
왜 쓰는지
약간은 사도마조히즘 같아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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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pm 2:07:00
218.--.21.209
짜증이나는건 사실이지만 어찌보면
이해가되긴해요

워낙 세상이 넓은거같아도 비좁고 내가써놓은글
행여라도 문제가 훗날 될까봐 두렵기도하고요
요즘 스마트폰이다 인터넷이등이 보급되서

옛날 별 그지같은거까지 다캐내어 까발리는
세상이잖아요
익명이라 누구가 뭘썻는지 모를거같지만
세상이 좁은지라 은근 알아보는경우도있는거
같아요

옛날에도 누군가가 익명으로 시누에 관련된
고민글 올렸는데 문제의 시누가 바로 알아보고
올케가 이렇다라고 댓글달았져

이런거 보면 참 무서운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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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pm 2:23:00
218.--.124.56
왠 마조히즘까지?ㅋ
오버하다 못해 뚱딴지같은 댓글에 황당하네요.
글삭제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는건데
별 트집들을 다 보네요.
댓글작성이 마치 큰 선심을 베푼 행위인양..생색내고 유난 떠는 당신들도 보기에 거슬려요.
지들이 심심해서 게시판 기웃거리며 참견하고 댓글로 오지랖 부린건 생각않고
마치 이타심으로 큰 선심 베풀어 댓글품팔이 한 것같은 태도. 웃기지도 않네요.
  ***
2017-02-19 pm 3:19:00
24.--.28.144
윗댓글은 또 왜 오지랖을?
2  ***
2017-02-19 pm 3:34:00
124.--.239.44
자기검열의 시대잖아요
누가 쫓아오지 않아도 도망가는 사람들 많아요
그 사람의 두려움이 무엇에 기인한것인가는 본인이
생각해 볼 문제구요.
원글님 그런 두려움 없이 글을 다셨고 삭제해보지 않으셨다면
거리낄거 없는 그런 인생을 잘 살아오신거겠지요.
내가 경험하고 배운 지식에서 알고 있는 것을 답변해주는것도 봉사활동이라고 봅니다.
속상해 하지 마시고, 주변에 인덕 있다는 사람들보면 거의
부모가 매우 베풀고 사신 경우가 많아요.
내가 복을 쌓는다고 생각하시고, 삭제해야 마음이 편한분들은
그대로 이해해주세요.
답글
3  ***
2017-02-19 pm 4:12:00
175.--.4.176
40대 중반 생활비 제목의 원글입니다.
글을 삭제한 것이 아니고 원글에 내용이 빠져 있어 보는 사람들이 오류로 표현을 하니 그부분을 수정하여 더 많은이의 의견을 듣고 싶어 위치 이동을 했어요.(삭제 .재등록) 수시간 사이에 내용 달려는데 그사이에 보셔는 모양이네요.
원글이의 삭제가 의도가 아니고 내용보강 위치이동입니다. 오해 마실길 바랍니다.

원글 내용을 재대로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그내용에는 집매매는 내용도 없는데.
그리고 알바비 남편이 달라고 한 내용은 한구절도 없는데.
그리고 남편의 20년 전재산이 아내명의 되있는데 머가 아시워서 더욱이 알바비를 남편이 달라하겠어요.


이글의 원글님이 너무 속풀이 다른사연을 많이 보시고 착각을 하시는 겁니다.
다른이들도 그원글 보면 금방 알수 있구요. 생다지 없는 내용 까지 넣어하는 비방은 삼가 바랍니다.
그리고 원글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기본적인 내용으로 되있어요.
바보 아니 다음에야 누가 불의 사고와 상속 가지 생각해서 자식에게 안물리고 전재산을 부인에게 줄려고 부인명의로 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있을까요. 특수한 경우 말고는 자신도 모른게 사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명은제천이듯이 말이죠.


제목 : 40대 중반 생활비
그글 제목대로 하면 그대로 나와요. 내용 보강되게 올려 다른이들의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싶기도 하구요. 지금도 글이 달려요.



원글의 상한 심정을 비방하는 글은 의견도 아니고 원글과 보는 사람들 마음 다치게 하는 글이니.
막말을 댓글이라고 오해를 해가면서 까지 댓글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좋은 쪽으로 열린 생각하시고.

응원에 글과 지혜에 생각으로 댓글 바램으로 올렸어요.
그리고 결혼연배 되신분들과 결혼 20년차이상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린글이니.
그분들 연세가 있으니 인생선배의 의견으로 듣고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결혼 20년차쯤되면 글쓴이들도 50대즘 대신 연배되신분이 아니가 합니다.

아무든 긴글 봐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답글
  ***
2017-02-19 pm 4:59:00
24.--.28.144
집매매는 다른 분 글 언급한건데, 갑자기 발끈.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아내 명의로 해놓은 것을 대단한 아내에 대한 사랑의 징표로 여기고 칭송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원글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기본적인 내용으로 돼있어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제발.. ㅠㅠ

무슨 의견을 얼마다 듣고 싶으신지, 답정너 같은데.. 우선 글 올리기 전에 한번 소리내서 읽어보면서 문맥은 맞는지 오타는 없는지 검토 좀 해주세요.

글 읽다보면 고구마 백개 먹고 물 안마신것 같아요.
막말이라고 그러시겠죠. 그런데 님 글 읽는 다수의 사람도 괴로워요.
  ***
2017-02-19 pm 7:40:00
222.--.185.43
첫단락만 사무장님 글입니다.
나머지글은 다른 글에 대한거구요
그리고 삭제도 한두번 얘기지..
남자들 많은 싸이트를 검색해서 가세요.

지금 님의 모습은 답정너 같아요

그리고 글 올리는 모습과
답글의 모습으로 봐도
너무 소통이 안돼요
  ***
2017-02-19 pm 9:34:00
59.--.34.130
생다지는 어디 사투리예요?ㅋㅋ
첨 듣는 말인데 굉장히 자주 쓰시네요
4  ***
2017-02-19 pm 9:59:00
124.--.239.44
저도 처음 들어본 말이여서 검색해보니
'생다지' 순 우리말로 공연한 억지라는 뜻이라고 나오네요.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아니면 죄송하구요.
저 전국 두루 사투리 좀 아는 편인데,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말입니다.
오타많은것도 그렇구요.
4~50대도 저 정도로 글이 난해한 경우 정말 못 봤거던요.
살아온 문화가 좀 다른곳이 아닌가 싶어서요.
조선족이면 어떻고 글을 좀 모르는 신토불이 한국인이면 뭐 어떻나요?
언어소통에 다소 불협화음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을요.
답글
5  ***
2017-02-20 am 4:58:00
219.--.111.110
원글쓰이의 심정은 못 보고 뒤로 오지랍 글만 무성하네요.

살아있네 라는 표현처럼 경상도식 표현이구만.
사는 지역이 다르다고 조선족은 또 무슨 말인지
답글
6  ***
2017-02-20 pm 6:42:00
124.--.239.44
위 댓글님이야 말로 오지랍이네요.
살이있네라는 표현은 유행어 아닌가요?
함부로 단정하고 항시 자기생각만 옳다는 그런
함정에 빠져 사시는 분같아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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