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2-19 pm 12:06:00
182.--.65.200
인생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입니다
답글
2  ***
2017-02-19 pm 12:11:00
182.--.65.200
사람 위에 사람 없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는
직접 상대를 알아가세요
소문과 험담만 듣고 판단하지 마세요
답글
3  ***
2017-02-19 pm 12:12:00
182.--.65.200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춥니다
높은 기대는 반드시 실망을 낳으니까요
답글
4  ***
2017-02-19 pm 12:14:00
182.--.65.200
사람을 만날 땐 계산을 하고
포장하고 꾸며 만나지요
좋은 관계를 오래 가게 하는 지름길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답글
5  ***
2017-02-19 pm 12:15:00
182.--.65.200
별로 의미가 없는 일이나
관심도 없는 일을 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
답글
6  ***
2017-02-19 pm 12:16:00
182.--.65.200
많은 생각은 많은 고민을 낳습니다.
오버띵킹 하지 마세요.
답글
7  ***
2017-02-19 pm 12:17:00
182.--.65.200
사람들이 나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면
마음 쓰지 마세요
나만 변하지 않는다면 알아서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답글
8  ***
2017-02-19 pm 12:22:00
182.--.65.200
내 옆 사람이 빨리 간다고 조급해 하지 마세요
난 나만의 페이스가 있어요
답글
9  ***
2017-02-19 pm 2:06:00
1.--.128.34
이분 또 오셨네....
답글
  ***
2017-02-19 pm 2:38:00
182.--.65.200
이런 글 좋네요 ~
  ***
2017-02-19 pm 3:12:00
218.--.124.56
냅두자. 올라오는 글도 없이 휑한 게시판 보다는 훨씬 낫다.
  ***
2017-02-19 pm 6:08:00
1.--.128.34
ㅋㅋㅋㅋㅋ
글 올리는 거야 뭐라할 바 아니지만
자기글에 스스로 댓글도배를 하니 정신사나와서...
  ***
2017-02-19 pm 8:02:00
220.--.78.156
ㅋㅋ 나름 포지션 바꿔도 티가나니
어쩔
냅두자2222
원글에 써도 되는걸
아님 수정이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는데
굳이 자기글에 댓글달아 댓글수 늘려 남들이 댓글달아 글 좋으네요를 듣고싶어하는 관종녀
40대 생활비와 동급
10  ***
2017-02-19 pm 8:12:00
222.--.185.43
그래도 읽기 좋은데요
답글
11  ***
2017-02-19 pm 8:59:00
182.--.65.200
이 글을 보고 기껏 ᆢ조회수가 아니라 계몽에 관심이 많은거겠지 ᆢ원글보다 책도 안보면서 헛솔은
답글
  ***
2017-02-19 pm 9:17:00
220.--.78.156
책도 어지간히 안보나봐요
저런 글 인터넷에 널려있음
속풀이방이지 계몽방 아님
그리고 저런게 무슨 계몽?
12  ***
2017-02-19 pm 9:53:00
1.--.128.34
계몽은 무슨 계몽.
해오름 아줌마들이 무지랭이로 보이나
뭘 계몽하겠다고...
답글
13  ***
2017-02-20 am 4:10:00
219.--.24.101
예전엔 톡으로 지인들이 이런글 날라샀더니
요즘 한물가서 조용해요
뒤늦게 해오름에서 왜 자꾸 이런글 올리시나
이런글 잔소리마냥 지겨운데..
잊을만하면 톡으로 받고있는데
여기에서까지 봐야하나요
관심종자님
이런거 친구한테 보내주세요

답글
  ***
2017-02-20 am 9:27:00
27.--.141.235
ㅎㅎㅎ 맞아요 카톡 초보들이 이런 글 많이 퍼나르곤 했죠
이분도 인터넷 초보든지 해오름 초보라 그런가봐요.
14  ***
2017-02-20 pm 3:31:00
39.--.58.220
이 글에 태클걸일도 아닌 걸 혼자 댓글달고
무식하니 그 꼴로 살지
답글
  ***
2017-02-21 pm 5:13:00
182.--.65.200
저런 댓글 달고 사는 사람 인생 굳이 안봐도 되잖아요 뻔~할 뻔
15  ***
2017-02-20 pm 3:32:00
39.--.58.220
읽고 좋은 사람 보라고 하는 거니 무지한 자는 그냥 가라 쓰레기 버리지 말고
남의 글에서 뻘짓이야 지 마음 꼬인거나 잘 풀고 살일을
답글
16  ***
2017-02-20 pm 7:00:00
211.--.24.99
ㅋㅋㅋ원글이 좋은 글로 현자 코스프레 하다가
결국 빡쳤네.
답글
17  ***
2017-02-21 am 8:54:00
182.--.65.200
저 글이 내가 쓴 글도 아니고 여기서 대우해줄 필요없는 사람한텐 잘해주지 않는데
면전에선 찍소리도 못할 사람이~
답글
  ***
2017-02-21 pm 5:12:00
182.--.65.200
저런 부류가 쓰레기죠 상대할 가치 없음 맞댓글 달지 마요
18  ***
2017-02-21 am 8:55:00
182.--.65.200
맞댓글은 특히 시간낭비 ^^ ~~ 자기가 한대로 받는 거지 ~~ 어우 참 할 짓 없다 여기와서 그냥 가지 니까짓거 보라고 단거 아니니까 보고 좋아할 사람 보라고 하는거지
답글
19  ***
2017-02-21 am 9:02:00
220.--.78.156
욕처먹고 또 올리는 한심한 인간
답글
20  ***
2017-02-21 pm 5:11:00
182.--.65.200
자기 글에 자기가 쓴다는데 니가 뭔 상관이니 불쌍하긴 죽순이짓이나 그만해라
답글
21  ***
2017-02-21 pm 5:12:00
182.--.65.200
얼마나 인생이 한심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ㅉㅉ 그따우 댓글이나 달고. 니 글 가서 놀아. 일도 없냐 ? 으이그~~ 애나 잘 키워라
답글
22  ***
2017-02-21 pm 5:16:00
182.--.65.200
업 짓고 죄 지으면 지 자식한테 가는 걸 모르나보네 불쌍
답글
23  ***
2017-02-21 pm 5:17:00
182.--.65.200
주어진 운명과 맞서 싸울텐가
포기할 텐가
만약 포기한다면 후회할 거야
후회는 내일 해도 늦지 않아
답글
24  ***
2017-02-21 pm 5:17:00
182.--.65.200
우유배달부 신격호는 롯데그룹 창업자가 되었다
답글
25  ***
2017-02-21 pm 5:18:00
182.--.65.200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한 김흥국은 닭고기 생산판매 1위 업체인 (주) 하림의 창업자가 되었다
답글
26  ***
2017-02-21 pm 5:18:00
182.--.65.200
동네 과외방 교사 강영중은 대교그룹 창업자가 되었다
답글
27  ***
2017-02-21 pm 5:18:00
182.--.65.200
경찰의 지명수배를 피해 전국을 떠돌던 김광석은 참존 화장품 창업자가 되었다
답글
28  ***
2017-02-21 pm 5:19:00
182.--.65.200
실직자 김양평은 세계 최대 최고의 코팅기 제조회사 GMP의 창업자가 되었다
답글
29  ***
2017-02-21 pm 5:19:00
182.--.65.200
막노동꾼 김철호는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다
답글
30  ***
2017-02-21 pm 5:19:00
182.--.65.200
상업고등학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조운호는 웅진식품 사장이 되었다
답글
31  ***
2017-02-21 pm 5:20:00
182.--.65.200
지방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허태학은
에버랜드 및 신라호텔 사장이 되었다
답글
32  ***
2017-02-21 pm 5:20:00
182.--.65.200
파산하고 빚더미에 앉았던 보도 섀 퍼는
훗날 억만장자가 되었다
답글
33  ***
2017-02-21 pm 5:21:00
182.--.65.200
한강 둔치에서 3년 가까이 노숙자 생활을 했던 신충식은
칫솔 살균이 분야 세계1위인 에신시아를 세웠다
답글
34  ***
2017-02-21 pm 5:22:00
182.--.65.200
유서 한장 품고 해결사에게 쫓기면서 전국을 떠돌던 김철윤은
가맹점만 560개가 넘는 해리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답글
35  ***
2017-02-21 pm 5:22:00
182.--.65.200
근육무력증으로 5년 가까이 침대에 누워 살던 박성수는 이랜드 그룹을 세웠다
답글
36  ***
2017-02-21 pm 6:59:00
124.--.239.44
원글과 원글님이 댓글에 연이어 올린 글들을 주욱 읽어내릴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밑에 웬 한심한 댓글들 보면서 갑자기 마음이 일그러지는걸 느꼈습니다.
반성 하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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