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2-17 am 1:37:00
220.--.78.156

별거 아닌데 들어주세요
이사면 비용 두배지만 중문은 딱히 비용 두배도 아니고 할머니가 기우가 심하지만 어쩌것어요
믿는 사람은 믿어요
저러다 괜히 아프기라도 하면
엄한 며느리탓이니 들어주세요

***

2017-02-17 pm 2:04:00
223.--.131.149

222

2 ***

2017-02-17 am 1:41:00
122.--.196.94

이번일은 들어주시고 앞으로는 집안일은
될수있는한 시어머니 모르게 하심되겠네요~

3 ***

2017-02-17 am 2:00:00
1.--.140.125

그냥 예정대로 해버리고 손없는날 하기로 했다고 뻥(?) 치려고 했는데... ㅎㅎ.
댓글 주신 것보니 남편 한번 설득해 보고, 다음부턴 집안 돌아가는 사정은 어머님 앞에서 될 수 있음 함구해야 서로 편할 것 같네요. 댓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

2017-02-17 pm 4:47:00
119.--.131.107

ㅎㅎ 한번도 시엄니 말안듣고 편한 날에 했네요
시엄니께는 그리했다고하고요^^
흔히 말하는 손있는 날 택해서 이사하니 이사비용도30프로나 에눌받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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