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2-13 pm 2:58:00
39.--.42.145 |
| | 속상하셨겠어요. 담에 조용히 농담하듯 한번 말씀드려보면 어떨까요? 뭐 어려운일도 아닐것 같은데.. 명패하나 파서 책상앞에 두시면 될듯^^~급여 올려달라는 것도 아닌데 굳이 마다하시진 않을것 같아요. 신경을 못 썼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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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2-13 pm 3:33:00
121.--.131.166 |
| 그냥 여자들은 언제 직장 그만둘지 모른다 싶으니 여태 신경 못쓰고 살았던것 같아요.
굳이 직함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사장입장에서는 안드는 것 같고..
꼭 무시해서가 아니라 인원수도 워낙 적고 그러니 직함이 필요치가 않았던게 아니었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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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2-13 pm 4:38:00
118.--.150.225 |
| 전 46세 입사한지 두달되었는데 대리라고 부르더군요..
자기네들이 부르기 싶게 하기위해 대리 달아준것 같아요..
거기 사장님이 생각이 짧으신거예요.. 뭐뭐씨 부르는것도 나이 먹은 사람 부르기 그럴텐데..
거래업체에서 전화올때도 뭐뭐씨라고 하기보다 김대리님, 이대리님 이렇게 하는것이 훨 편할텐데..
사장님께 이야기해서 직책하나 달라고 하세요..
과장, 주임, 대리.. 달아줘서 돈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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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2-13 pm 5:14:00
59.--.79.208 |
| 주부 사원이라고 처음부터 10년 동안 과장입니다.
귀하께서 먼저 건의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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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pm 10:36: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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