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2-08 am 5:51:00
39.--.205.16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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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2-08 am 8:50:00
175.--.164.75 |
| 저도 그래요..
손금 보시는 분이 건강이 많이 안 좋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많이 아파요.. 입 짧은건 말 할 필요도 없구요. 병원에 주기적으로 다니고 있구, 원인도 확실히 모르구요. 저도 넘 걱정되지만.. 순리를 받아들여야지.. 하는 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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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2-08 am 9:16:00
59.--.79.208 |
| 저도 짧았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에 굉장히 많이 아파서 학교에 많이 빠졌는데요
어느 정도 지나고 보니까 실선이 생겨 생명선이 연결되었네요
손금은 변해요 지켜보세요
저희 엄마가 열심히 기도 했다고 하시긴 했어요
청소를 많이 하셨다고 하시던데요 그래서 일까요
믿거나 말거나 지금은 먼곳에 가셔서 확인은 안되지만
엄마가 항상 저한테 말씀 하셨던게 봉사 하게 되면 빗자루로 쓰는 일을 하라고 하셨네요
그래서 지금도 빗자루로 쓰는일 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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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2-08 am 9:44:00
211.--.147.102 |
| | 피곤하면 우엉차, 오가피 ,벌나무등 돌아가면서 2달씩 먹이고 한달쉬고 간혹 닳여 먹여보세요 즐겁게 해주고 엄마만이라도 물어보고 상담 받아보세요 맘편히 하고 좋은영상 명언등 읽혀주고 종교라도 한번 갖게 해보심 싫다면 할수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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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2-08 am 11:02:00
61.--.58.23 |
| 원글님
아이가 피곤해하고 몸이 약하면 거기에 맞게 약도 먹이고 건강식품도 신경쓰세요
그리고 먹거리에 엄마가 더 열심히 이것 저것 아이 입맛에 맞게 해주세요
아이가 사회성이 없으면 그것도 엄마가 할 수 있는대로 노력해보시고 좋은 쪽으로 끌고 가세요
무슨 손금에 생명선이
짧아서 신경은 쓰일지 모르겠지만 자꾸 거기에 신경쓰다보면 헤어나지 못할거 같아요
저도 생명선 흐리고 중간에 끊겼지만 신경안쓰고 살아요
엄마가 먼저 심기일전 하시고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해보세요
손금대로 다 되는 거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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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2-08 pm 1:30:00
218.--.124.56 |
| 정 그러면 철학관에라도 가보세요. 무당집 말고요.
그리고 꼭 종교를 가지지는 마시고
집에서 매일 혼자 기도를 하시고 아이를 위해 경건하게 밥상을 차려주시면 되는겁니다.
님이 이렇게 불안한 상태에서 종교를 갖게 된다면 아마도 종교 자체에 이용 당하고
아이에게도 악영향을 주게 될 겁니다.
정 종교를 갖고 싶으시다면 신부님과 수녀들이 있는 카톨릭계열로 찾아보시구요.
무신론자에 무교지만 카톨릭에 몸담고 있는 성직자들이 그나마 개중 낫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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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2-08 pm 4:09:00
58.--.11.63 |
| 우리아들 어릴때 운세보러 갔었는데 거기서 아들이 길지않은 명이라며 저보고 봉사를 많이하며 살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대학생인데 어느날 손금을 보니 굉장히
짧은거에요 올해 신수보러 다른집에 갔었는데 그분도
저보고 봉사를 많이 하며 살아야된다고 지금하고 있는일이 써비스직인데 그것도 봉사라고 하셨어요 부모님이나 남들에게 잘하는것도 봉사라고 하시니 좋은마음으로
노력하며 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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