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1-31 am 12:36:00
116.--.149.7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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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1-31 am 12:53:00
218.--.10.201 |
| 절에 모시자하세요.
꼭 불자 아니더라도 모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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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1-31 am 1:31:00
220.--.78.156 |
| 님도 둘째형님처럼 이혼한다하면 되죠
제사가 님 선에서 안끝나요
님 아들이 끝낸다해도 재산받았으니 큰아버지 고모들한테 천하에 못된놈 됩니다
세상에 공짜없습니다
제사로 끝날꺼 같죠
제사 지내기 싫어 다른형제 돈안받는다 하지만
제사로만 돈받은 님은 제사뿐아니라 모든 의무가 다 님꺼예요
말은 제사뿐이라지만
행여라도 부모아픔 재산받은 니들이 해라됩니다
또한
제사만 오는게 아니라 시댁식구 모두 명절은 기본 제사에 때때마다 큰집되는겁니다
그것도 자식대물림되면서 평생요
둘째형님이 돈욕심없고 머리없어서 안받는거 아니예요
다 깊은 속이 있어 이혼 불사하고 안한다하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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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1-31 am 8:05:00
221.--.189.215 |
| | 물려받을 땅이 얼마나 되냐에 계산이 모아지겠네요 지금 당장 돈이 안되도 나중에 효자노릇 할 땅이면 제사 가져오는데 한표요.. 저라면 밭을 돈으로 따졌을때 2억이상이면 고려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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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1-31 am 9:50:00
218.--.167.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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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1-31 am 10:19:00
27.--.166.46 |
| 원글님 제사가 문제가 아니예요.
시부모님 편찮으시거나 한분이 돌아가시거나 해서 한분을 모셔야 할 때
둘째 형님은 지금보다 더 난리 날 것이고
결국 맘씨 착한 효자 아들인 원글님 남편은
부모님도 책임지고 제사도 지내고 싶어할 거예요.
시부모님 노후 생활과 병원비는 어떻게 책임지게 될지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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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1-31 pm 12:27:00
211.--.24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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