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1-30 pm 10:54:00
182.--.65.200 |
| | 공부는 애가 하는 거니 두세요 때 되면 합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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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1-30 pm 11:04:00
221.--.75.201 |
| | 원글인데 학원에서 늘 아직 안왔다고 문자오고 숙제시켜서 보내라하는데 제 말을 듣지도 않을뿐더러 제가 중간에서 "지금 갔습니다." , "죄송합니다. 잘 타이르겠습니다."도 한두번이어야지요.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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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1-30 pm 11:11:00
182.--.65.200 |
| | 아이랑 대화해보시고 싫어하면 끊으세요 반발심만 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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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1-31 am 12:31:00
220.--.180.244 |
| 저라면요, 학원 안보낼거 같아요.
공부 웬만큼 한다는 애들도 대학가기 힘들고
스카이 나와도 취직 쉽지 않구요
꼭 공부만이 길이 아닌데 ㅡ
모녀사이가 공부때문에 나빠지는 것이 더 안타까와요.
핸폰 중독은 본인 의지가 있어야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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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pm 3:25:00
58.--.93.167 |
| | 저두 안보내요 그정도면..요리나 배우게 해서 장사시킬꺼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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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1-31 am 12:42:00
116.--.149.72 |
| 한마디로 공부할 아이가 아닙니다.
님이 인정할수가 없으니 계속 보내는거겠죠.
저같음 과감히 안보냅니다.
돈버리고 사이 나빠지고 아이 스트레스 받고..
그런 애가 학원 간다고 공부할것 같나요?
아이가 좋아하는 일 키워주세요.
몇달 안보낸다고 큰일 안납니다.
아이가 원할때 안되겠다고 보내달라할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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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1-31 am 10:38:00
27.--.166.46 |
| 저도 학원 그만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교육비 쓰면서 아이와의 관계도 나빠지고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만 받네요.
그돈으로 엄마랑 아이랑 놀러 다니는 것이
핸드폰이나 게임할 시간 줄이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학원 생활 보다는 우선 학교 생활 성실히 하는 것부터
습관 들이고 모녀 관계 회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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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pm 6:07:00
24.--.28.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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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1-31 pm 3:17:00
1.--.3.29 |
| 학원그만
공부안함
생각없음
마음떠남
계속안함
희망그만
미련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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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pm 7:48:00
12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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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1-31 pm 10:25:00
175.--.234.134 |
| 글로 보아선
공부할 아이가 아니네요.
공부에 관련된 학원은 다 끊으시고
다른길을 생각해보세요.
뼈빠지게 벌어 학원에 갖다주는
돈이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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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2-01 am 2:59:00
175.--.34.118 |
| 공부할 아이가 아니니 다른 것 시켜라,라고
흔히들 말씀 하시는데,
기본적인 공부조차 나몰라라 하는 아이가
다른건 열심히 할까요?
하고 싶은 다른 일이 있어서
공부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있어서
공부가 소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 하고 싶은걸 밀어줘라 말할 수도 있겠지만,
특별히 하고 싶거나
하고자 하는 일이 없는데도
학생으로써 아주 기본적인 공부 조차
하기 싫다는 이유로 안 한다면
그 아이에게 학원을 그만두고
공부를 그만두게 한들
그 무엇을 열심히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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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2-03 am 12:53:00
223.--.3.16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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