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1-30 am 1:55:00
125.--.42.185 |
| | 저도 대학교때 대학로 학전소극장에서 했던 김광석콘서트 여러번 다녀온 1인입니다. 조용조용 느릿느릿 재미난 말솜씨에 매료되고 노래는 또 얼마나 뭉클하던지... 서른살엔 서른즈음에를 계속 돌려들으며 가사가 가슴에 팍팍 와닿았는데... 이젠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더 와닿는 날이 가까워지고있네요... 그립네요 저도. 김광석 노래도 그 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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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1-30 am 9:13:00
27.--.166.46 |
| | 비 오는 날 우연히라도 듣게 되면 가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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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1-30 am 9:38:00
1.--.3.29 |
| 진짜 자살일까요?
부인과 덩치큰 남자가 있었다는데
술 먹고 실수로 자살할 수가 있나요?
왜 밝히지 않는건가요?
상속을 부모님으로 해놓은것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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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am 9:41:00
27.--.166.46 |
| 제가 추리 소설에서 접한 정보기는 하지만 자살과 타살은 남아있는 흔적이 다르다고 하네요.
경찰까지 나서서 타살을 자살로 은폐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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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1-30 pm 12:34: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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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pm 5:10:00
27.--.166.46 |
| 네 '다' 믿지는 않아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사건 이번에 영화로 나오죠.
'다' 믿지는 않지만 '다' 불신할 수도 없죠.
그러고 어떻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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