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1-29 pm 5:21:00
1.--.3.29 |
| 참 시댁은 이기적
저는 시엄마 되면 안 그럴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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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pm 7:27:00
58.--.93.167 |
| 뭔 몸종을 하나 들인줄 알어요 시어머니들은
기가차네 눈꼴셔서 어찌 계셨대요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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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1-29 pm 7:34:00
39.--.72.54 |
| | 진작에 그럴일은 없죠 남편이.하니.난리지요 님네애들도 보내지마세요 차별하면 그대로 해야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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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1-30 am 9:36:00
27.--.166.46 |
| 이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그렇게 일 분담하세요.
우리도 나이 들어가는데 뭐가 무서워요.
내 몸 남이 안 아껴주면 나라도 아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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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1-30 am 9:58:00
182.--.212.178 |
| 시자들은 그런 듯..
저희도 며늘들 그리 부려먹더니 시누 종갓집 큰며늘인데 직장다니는데 첫제사 오라했다고 시어머니 난리 난리?
남편이 그런거 모르고 결혼한거도 아니고 며늘 하나인데 그럼 안갈려고 했냐고 하니 아무말 안하시더라구요.
요번 명절에도 형님네 저희 차례지내고 친정간다니 시누 전화와 오빠들 언제 가냐고?
자기네 갈때까지 기다리면 안되냐 했다고 자기딸 오빠 핑계대고 빨리 왔음 하면서 시누 보고 가라하더라구요.
형님이 형님네 올케도 차례 지내자마자 친정가서 친정엄마 혼자 계시고 기다리신다고 가야한다하니 삐치신 듯..
시아버지,시어머니 두분이시니 혼자도 아니람서 형님이랑 바로 일어나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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