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1-29 am 11:09:00
112.--.248.165

고맙습니다 잘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

답글

***

2017-01-30 am 11:54:00
182.--.65.200

본인 것으로 소화시키는 만큼 좋은 일이 되실 거에요 ~

2 ***

2017-01-29 pm 12:21:00
1.--.3.29

전 오래살까봐 겁나요.

답글

***

2017-01-29 pm 12:55:00
1.--.70.168

나도요. 적당히 내몸 내가 건사할수 있을때까지만. 자식에게 민폐가 되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

2017-01-30 pm 10:58:00
182.--.65.200

잘 살아야 죽는 복도 온답니다아

3 ***

2017-01-29 pm 1:27:00
219.--.24.101

근데 저번부터 시 올리는분이시죠?
글 중간에 공간을 좀 줄이는게 어떨까요?
너무 큰 여백이 있으니 끝까지 내려서 읽는것도
한계가 느껴져요.
본인이 올리는것은 자유이나
읽는사람 생각도 좀 해주십사..

답글

4 ***

2017-01-29 pm 2:27:00
1.--.3.29

여백이 너무 길어
낚시글 느낌 납니다.
그리고 폰으로 내려보려면
너무 길어서
짜증이
이젠 님 글 안 볼래요.

답글

5 ***

2017-01-29 pm 2:59:00
1.--.3.29

오래 사는것이 좋은건가요?
자연스레 가는것이 좋으것 아닌가요?
숨길게 쉬어오래 산다?
귿이 비법이라고 나누지 마시고 혼자 아시길

답글

6 ***

2017-01-29 pm 4:02:00
219.--.24.101

이렇게 여유자작 글 올리는건 혼자서 노트에다가
기록해서 느끼십시요.
어떤분이 글 공간 줄여서 올려달라고 해놨더만
곧 죽어도 혼자서 분위기 다 내시네~
다들 속풀이하기도 벅차구만

답글

7 ***

2017-01-29 pm 4:14:00
219.--.24.101

요즘 관심종자 유행이던데
내 글에 댓글 확인하고
몇사람이 읽었나 확인하고
별 유용한 글도 아닌데
올려놓고 본다..
우리도 낚인것 같은데요?

답글

8 ***

2017-01-29 pm 5:36:00
115.--.185.16

댓글들이 더 공감가네요 ㅎ
남말 무시하고 제멋대로 살아도 장수할 것 같아요.
본인은 장수하고 좋을지 몰라도 주변사람은 좀 피곤할듯...

답글

9 ***

2017-01-29 pm 7:36:00
39.--.72.54

그러니까 안그래도 다들 볼사람은 보는데 행간 왜 이리.길게하는지 ..ㅡ 좋은 글 올리고도 욕먹네요

답글

10 ***

2017-01-29 pm 8:16:00
222.--.148.181

숨을빨리쉬면 오래못산다하면
유산소운동을하지말라는건가요
운동을해야 성인병예방도 되서 더오래 건강하게사는거
아닌가요

답글

***

2017-01-30 am 11:53:00
182.--.65.200

복식으로 쉬는게 흉식으로 쉬는 것보다 좋다는 의미입니다

11 ***

2017-01-29 pm 8:21:00
39.--.72.54

옛다 관심 ~~ㅋ

답글

12 ***

2017-01-29 pm 8:48:00
1.--.127.71

저번엔 자기 글에 자기가 댓글 다 올리고
뭔 짓인가 싶더니...

답글

***

2017-01-30 am 3:28:00
211.--.148.199

자기글에 댓글단걸 어떻개 아나요?
원글아님

***

2017-01-30 am 9:08:00
220.--.78.156

글 패턴이 있잖아요
해오름 죽순이는 다알아요
12번 댓글님은 아니고 지나가는 죽순이

13 ***

2017-01-29 pm 8:54:00
220.--.78.156

여잔지 남잔지 짜증남
글마다 자기가 답글 달아
댓글수 늘리고
남들 다 아는거 혼자 아는 양하고
여백의 미도 정도껏이지
백치미 느껴지고
댓글 중 옛다 관심이 딱인듯
오늘은 성공한듯
본인이 댓글안달아도 이리 댓글많으니

답글

14 ***

2017-01-30 am 3:31:00
211.--.148.199

전 괜찮은데요...
싫으면 통과하면 그만.
비난 할일 아닌듯.
여백이 넓어 초반엔 좀 당황했지만 내리는동안 생각을하게되던걸요
식탐이 있는 저에게는 꼭 필요한 글이예요.
연휴동안 얼마나 먹었는지.
낼부턴 야채만 먹을라구요

답글

***

2017-01-30 am 11:53:00
182.--.65.200

저도 남편도 반성하게 되는 글 ㅜㅜ

***

2017-01-30 pm 10:59:00
182.--.65.200

익명이라고 한분이 도배 댓글을 단 티가 팍팍남 ㅎ ㅎ ㅎ안타끼워요 얼마나 고단한 삶이길래

15 ***

2017-01-30 am 11:51:00
182.--.65.200

새해부터 복을 지으면 좋죠 ~
본인 글 본인 스타일로 쓰지 누가 하라마라 할 건덕지는 아니죠 ~
누가 누구보고 ?
뒤늦게 오니 한분이 같은 댓글을 많이도 쓰셨네 ~
전 좋은 내용만 쓰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요
분명 도움 받는다는 댓글을 쓰시기 때문에 멈출 일은 없고요
각자 스타일대로 쓰세요
악플러는
성숙되지 못한 불쌍한 사람 티가 나니까요
글 같지 않은 글은 댓글 안 주니까 나중에라도 뭐 별 말 없으면 아 그런가보다 하고 가던가 말던가
어른들인데 자기 할일이지 뭐 ~

답글

16 ***

2017-01-30 am 11:55:00
182.--.65.200

이상한 사람들 관심은 안 필요한대 ^_^ 그냥 가주면 더 좋고요 알아들은 사람들 반응 만으로도 충분하네요 되도록 이건 내 바램 ~ 상대 안해주면 심심해하려나 ㅎ ㅎ

답글

17 ***

2017-01-30 pm 12:12:00
1.--.3.29

글 올리고 관심 받고 싶을 정도로 외로운 분인가 싶어
참 안스럽네요.
얼마나 외로우셨으면
토닥토닥
여기라도 와서
푸세요.
외로움

답글

18 ***

2017-01-30 pm 10:49:00
182.--.65.2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댓글 우스워요 사람까지 우스운 사람은 아니어야 할텐데 현실에선 찍소리도 못할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