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1-17 pm 6:43:00
119.--.238.151 |
| 글만 읽어도 힘든게 느껴지고 짜증이 밀려오네요
돈만 있음 따로 살고 싶은 사람 많죠..저도 그렇고..
돈없어서 별거도 못하니 참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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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1-17 pm 10:25:00
211.--.157.116 |
| 시엄마만주고 친정엄마 한푼도 안주는 집도 있어요
때리고 폭행아님 다들 장단점 있는듯 남의 떡이 다커보이는듯 남들이 세상 사람다 좋게 봐요 그런데 왜 나한테만 안좋게 보이는지 답답도 그런 답답도 없네요 울랑 그래도 몸이 안조으니
돈벌어다 주는이 남편하나 밖에 없네란 생각드네요 저도 잘난거도 없고 못난거 단점 투성이거든요 능력있음 별걸해보시고 그래도 혼자가 낫겠다 싶음 혼자 살아보세요 혼자 살다
그래도 혼자보다 못난 남편이어도 아이들한텐 아빠가 있는게 좋고 없는거보다 있는게 든든한게 좋다하심 사시구요 내팔자려니 하고 단점 말고 장점만 되도록 보며 살려구요 아이들도 사람은 안변하거든요 내가 변해야지 단점 보려니 한도 없드라구요 내가 내맘을 다스리며 살아 보려고 그래도 장점 찾아보니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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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1-17 pm 10:45:00
220.--.78.156 |
| 님이라도 수술하세요
애셋 이혼해서 어떻게 살아요
천천히 고쳐쓰세요
십년인거보니 육아 제일 힘들때네요
적당히 구슬려서 비위맞추면서 타일러봐요
모자른 큰아들이라 생각하고
모자른게 돈도 벌어주니 얼마나 좋아요
버릴꺼 아님 고쳐쓰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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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1-18 pm 9:52:00
182.--.65.200 |
| | 죽었으면싶다가 불쌍하다가 그냥 안보고 모른체로 살면 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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