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1-16 pm 6:39:00
182.--.65.200 |
| 저도 생각해 보면 수동적이고 행복하지 않은 20대 보다 30 40대가 훨씬 좋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서 행복한 50 60대도 만들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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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1-16 pm 8:17:00
106.--.170.60 |
| 얼마정도 벌고 계신가요? 행복한 원글님께 너무 무식하고 원시적인 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저두 원글님처럼 되고 싶어요.
월급 받을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고 애들에게도 용돈 넉넉히 줄 수 있으려면 하한선이 있어야할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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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1-16 pm 8:42:00
175.--.26.150 |
| | 저도 43세...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신랑착실하고 가정적이고 저희친정에도 도움 줄수있는 지금상황이그저 감사하고 행복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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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1-16 pm 10:03:00
49.--.154.220 |
| 원글이에요^^
4시간 일하고 100만원 조금 안되요..
대신 생일날/명절등 상품권이나 보너스 중간에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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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1-16 pm 10:53:00
222.--.61.10 |
| 어떤일일까요?
48 세인 저는 피아노학원강사했었지만
결혼후 애들 키우고 이제 다시 취직하려도
나이많아 취직안되네요.
알바는 시급6500 원정도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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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1-16 pm 10:33:00
211.--.149.20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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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1-17 am 10:31:00
14.--.23.1 |
| | 맞벌이하는데도 매일 쪼달리네요. 신랑직장이 든든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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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1-17 pm 12:11:00
175.--.52.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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