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29 pm 7:13:00
58.--.93.167

일리있네요 중학4년
학습도 조기교육이다해서 일찍들 시작하고
교육과정도 한학년씩 내려오는건 아이들의 지능이
그만큼 좋아졌다는건데 이런구조조정은 그대로가니 어패가있네요 좋은 의견이에요
제발 50넘은 노인샘들은 월급을 반만주던가
아님 담임을 선택할수있는선택제를해서라도
샘들이 긴장을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야해요
초등정말중요한 시기인데 어린애들두고 전쟁애기니 정치적인개인사를 늘어놓는 나이든샘들 정년나이를
낮추던가 담임을 선택해서 듣게하던가
교육전반이 70-80년대 에서 이어진느낌입니다
국민신문고에라도 알리고싶어요
아이들에게 모욕감을주고도 당연시하는게 제일화나요
웃긴게 교원평가시 솔직하게 말하면 전달된다는거 엄마들 모르는거 같아요 내아이 바로 찍힙니다
학교개발워해서 솔직히적어라하지만 판이 이리돌아가는데 솔직하게 적으심 뒷감당 힘들어져요

답글

2 ***

2016-12-29 pm 8:13:00
1.--.3.29

님 말씀에 대공감

답글

3 ***

2016-12-29 pm 11:50:00
1.--.237.239

5,6학년을 보내면서 원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5학년 선생님은 새내기인거 같아요..
전혀 아이들 통제 못하고 완전히 애들이 샘 무시하고..
6학년 선생님은 나이는 많은 아가씨...
교회 쌤을 하신다는 애들에게 끌려 가네요...
전혀 카리스마도 없고... 애들이 하지 말자 하면 그래...
쌤이 말을 해도 애들이 듣지도 않고...
애들이 쌤은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참견하지 말라하고...
다름 쌤이 제발 웃지만 말고 애들 똑바로 가르치라고 한다네요...
놀림당해서 쌤에게 도움 청하면 참으라고... 끝까지 참으라고...
완전에 교회에서 가르치듯 하고..
제발 잘 파악해서 담임 맡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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