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26 pm 5:46:00
120.--.19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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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26 pm 8:46:00
119.--.100.64 |
| 하세요. 크게 손해나는일도 아닌데 해보고 더 할지 결정하면 되죠. 세시간이 크게 무리되는 시간도 아니고
길게 고민할 일은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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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27 am 7:38:00
182.--.188.32 |
| | 뭐가 문젠가요... 아이들 돌보는 일이면 생각해 보시라 하겠으나 식사준비라면 님이 더 잘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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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2-27 pm 5:28:00
49.--.154.220 |
| 전~왠지..
친구가 9~3시까지 하고 50 받으면서 했는데요..
아침에 죽 끓여서 줘야하고 점심에 간식에.. 암튼 오래 하지는 않았어요
은근 힘들다고...그리고 애들이라 혹시 만일 음식먹고 탈나면 그것도 민감한 부분이라
저도 제의를 받은적 있었는데..신경 쓰이고 괜히 찜찜해서 안했어요
이건 어디까지 개인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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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2-27 pm 10:16:00
121.--.99.126 |
| 제가 그일을 좀 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쉽지않은 일이고 전 출근하면서부터 오전간식과 점심식사랑 설거지 ...그리구 오후간식까지 하고 퇴근히다보니 일이 상당히 많았어요
그리고 샘들 엄마에게대하는것과 아이들 대하는 게 넘 달라서 좀 실망하는게 많앗엇구요 ㅠ
대놓고 집에 무우가 많으니 무채 해달라하질않나
아이들 음식이 싱겁다보니 따로 이거저것 밑반찬 요구도 햇구요 참 원장이 김장까지 해달라더군요
저 초보였는데 말이죠 3개월 하다 관두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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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2-27 pm 11:49:00
220.--.180.244 |
| 원글) 계산해보니 평균 하루 3시간 일하고
17000이더군요. 3시간 빡세다 들었어요.계속 서있어야 되고ㅡ동네 등원알바도 요즘 시간당 만원인데 ㅡ샘들 반찬도 신경써야 하고 ㅡ방학이라 좀 고민되었던 건데 쉬운일이 없겠죠.답글 감사합니다.많이 도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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