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14 am 8:10:00
220.--.78.156
늦게 가입했어도 다들 최소 해오름10년차일거 같은데
예전과 분위기 달라요
오래된 해오름 죽순인데도 늘 새롭네요
우리가 늙어서 표현력이 달라진건지
새 물이 들어오는건지
답글
2  ***
2016-12-14 am 8:16:00
124.--.108.181
성격이 틀리듯 표현력이 틀려서 그렇지 태클이나 남에게 상처주는 글보단 낫다고 생각 박사수준들은 아니죠 물론 박식하신분도 계시지만 물론 작가수준아닌거죠 얼핏이해하고 핵심을 보도록하면 말의 핵심이 중요한듯해요 여긴 큰일이 아닌데 의문을 갖는 엄마들이 많아요
답글
3  ***
2016-12-14 am 9:29:00
218.--.124.56
관점이나 생각의 깊이가 저마다 각양각색이다보니
다른글들과는 다른 느낌의 글들도 보이는거 아니겠어요.
다양성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게시글을 비롯해 댓글들이 흥미롭지 않나요?

답글
4  ***
2016-12-14 am 9:32:00
59.--.128.88
근데 예의가 없는 댓글은 좀 삼가해 주었음 해요 속풀이방에 자기속 풀러 오지 누구 눈치보며 속풀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 막말이나 욕하는 댓글은 좀 삼가해 주세요 얼굴 안 보인다고 그렇게 하는 건 아니죠 인격도 보이고 나중엔 그 자녀들까지 걱정 되더라고요 방 흐려져요 여기 진짜 좋은 곳인데~
답글
5  ***
2016-12-14 am 9:32:00
59.--.128.88
글 이해를 못했으면 그냥 댓글을 안 주는 게 최선인 듯 해요
답글
  ***
2016-12-14 am 9:36:00
218.--.124.56
그렇긴한데 게시글들의 대부분도 논리적이진 않아요.
댓글러들의 주관적 해석이나 오해의 여지가 클 수 밖에 없는 엉성한 문맥들이 대부분이라..
  ***
2016-12-14 am 9:37:00
124.--.108.181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6-12-14 am 9:37:00
124.--.108.181

저마다 조금씩 틀린거죠
그걸알면 오답을 달겠나요 ㅎ
6  ***
2016-12-14 am 9:50:00
1.--.3.29
그러니까요.
연말이라 술 한잔씩 하고 오시는가 봅니다.
댓글들이 아주 그냥 외국분들 같아서
그러려니 하십시다.
답글
7  ***
2016-12-14 am 9:57:00
1.--.3.29
언젠가부터 들어온 여
여
듣기싫으네요.
어린이집을 얼집이라 하질 않나!
그것도 그들의 자유니 어쩔 수 없지만
해오름 떠나고 싶어질때가 많아요.
요즘은
답글
  ***
2016-12-14 am 10:08:00
218.--.21.209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6-12-14 am 10:11:00
124.--.108.181
조금씩 틀린건데 사람 마다 여 여 가 그렇게 듣기 싫은가요 그렇게 나쁜말은 아닌거 같은데여
글타고 해오름 탈퇴하고 싶은가요 그건 아닌가 같은데 참으면 안될까요 여하고 요하고 헷갈려서 그래요 죄송합니다~~ㅇ
  ***
2016-12-14 am 10:26:00
218.--.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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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12-14 am 9:59:00
39.--.15.219
15년 17년 ㅋ ㄱ 우리들은 진짜 그야말로 해오름 죽순이들인데 글만 봐도..음~~들어온지 얼마안되신분이구나..알죠..초창기 멤버들 지금 다 40대 넘었을 텐데 50넘음 함 만나야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
답글
  ***
2016-12-14 am 10:03:00
203.--.208.143
좋습니다 ㅎㅎ
9  ***
2016-12-14 am 10:07:00
218.--.21.209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
2016-12-14 am 10:12:00
124.--.108.181
맞아요
10  ***
2016-12-14 am 10:08:00
124.--.108.181
쓰는 사람도 글치만 읽는분들도 이해도가 조금씩 틀린듯 느끼는 감정도 윗분 말마따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면 안될까요 가끔 만나 차마시면서 해오름 불만도 터놓고여 ㅋ
답글
  ***
2016-12-14 am 10:12:00
218.--.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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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4 am 11:05:00
124.--.239.44
아이들이 컴으로 게임을 많이해서
상태가 안 좋다보니 글자가 오타날때가 많아요.
11  ***
2016-12-14 pm 12:25:00
223.--.219.100
글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요
(내용은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죠 당연히)
글 자체가 숨도 안 쉬고 말하는 사람처럼
문장도 완성도 안 되어있고
다다다 말하는 듯한 글들이 많아졌어요.
가만 보면 한 사람이 쓴 글 같은데...


답글
  ***
2016-12-14 pm 1:16:00
1.--.114.52
이글도 그래요.
숨 좀 쉬세요
12  ***
2016-12-14 pm 12:51:00
218.--.124.56
구체적으로 어떤 댓글인지 궁금하네요
여러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면 답 나올듯
답글
13  ***
2016-12-14 pm 1:25:00
124.--.239.44
나이듦이 그 한가지 원인일수도 있겠다 싶어요...나이들어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네요
한소리 또한다고 잔소리 먹고 있어요
답글
14  ***
2016-12-14 pm 1:29:00
1.--.114.52
댓글 복사해서 예를 들어보던가
원글도 마찬가지 같은데
답글
15  ***
2016-12-14 pm 1:50:00
122.--.134.100
저도 벌써 해오름 16년차가 되엇는데요
큰아이가 중3이고 비슷한 또래이거나 선후배라 너무 좋아요
그런데 여기 속풀이방을 전세낸듯 글수준에 대해 운운하시는건
원글님이 문제있다고 보여지네요
조사를 빼먹엇든 문장이 두서가 없든 어떤 분의 표현일 텐데요

불편하시다면 그냥 넘어가심이 어떨까요
답글
  ***
2016-12-14 pm 9:56:00
124.--.108.181
맞아요 뭔글에 대해 의구심 갖는 분들이 꼭있는거 같드라구요 그럼 이거도 한사람@@@
16  ***
2016-12-14 pm 1:52:00
59.--.128.88
공격적인 표현은 퇴장 대상이지 봐주고 넘어갈 대상은 아닌 듯 합니다.
답글
  ***
2016-12-14 pm 2:41:00
1.--.114.52
공격적인게 아니고
격한 댓글이겠죠.
뭘 공격한다는 건지 ㅎㅎ
17  ***
2016-12-14 pm 1:54:00
59.--.128.88
맞아요 저만 느낀 줄 알았는데 이미 다른 분들도 느끼고 계시네요 한 분이 유독 댓글을 독하게 달아요 힘들다는 사람 보면 너만 그런 거 아니다 꾀병이다 니가 잘못했다 이런 식으로 몰아세우더라고요 인생이 얼마나 힘드시면 그런 식으로 밖에 세상이 안 보이나 싶은데 좀 이상해 보여요 휴식이 필요한 것 같은 ? 그 분은 댓글 안 달았음 좋겠어요 거의 첫댓글이거나 여기 죽순이거나 하신 듯
하루 한번 들어가도 그 글 보이는 듯........... 글투 못 속여요 말투처럼 다 티나요
답글
  ***
2016-12-14 pm 2:45:00
1.--.114.52
저인가 봐요~ㅋ 그래도 안쉴거예요.
보기 싫은 사람이 들어오지 마세요
무슨 권리로 댓글달아라 말아라 하는거죠?
참나~00

  ***
2016-12-15 am 9:55:00
59.--.128.88
니 인생 니가 꼬는 건데 누가 뭐라 겠니 대신 고소당할 짓 만 하지마라
  ***
2016-12-15 pm 1:08:00
1.--.114.52
ㅎㅎ
약 먹을시간 지났나보네요.
어디서 반말 짓거리인지 고소 당한다 잖아요.
ㅉㅉ 한심하다.한심해
18  ***
2016-12-14 pm 3:16:00
1.--.127.71
원글에서 언급된 듯한 사람,
여기서도 댓글 몇 개나 달았네요.
답글
  ***
2016-12-14 pm 6:43:00
1.--.114.52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6-12-14 pm 10:05:00
124.--.108.181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6-12-14 pm 10:07:00
124.--.108.181
댓글을 몇개달고 그게 무슨상관 언급한사람3개쓰고 나머지 사람 한개 쓰라 정해져있고 글못쓰는 사람 똑바로 써야하고 논리적으로 조사도빼먹지 말고 학교에 제출하듯
써야하나요 본인들 자유고 표현의 자유 아닌가요 네 저네요 참죄송합니다참어이없네요
19  ***
2016-12-14 pm 6:51:00
1.--.114.52
원글 포함 댓글들 보니 나는 안그런데 댓글들 이렇다.저렇다 말많네요.
자기는 아니란듯이 댓글 다는 사람들도
그럴때 많을건데 익명성에 가려서
안그런척 하는거라고 봐요.
아줌마들 다 거기서 거기고 잘나봐야 먼지 한톨 되지도 않을건데 너무 씹지 마세요.
진짜 잘난 사람들이 보면 배꼽 빠지게 비웃을 겁니다.
답글
20  ***
2016-12-14 pm 8:58:00
182.--.65.200
불쌍하네요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 마음에 상처가 크신 듯 ??
그리고 여기 와해 시키려고 알바 투입한 거 같진 않아요
좀 수준이 ;;;;;;;;;;;;;;
답글
  ***
2016-12-14 pm 10:43:00
1.--.114.52
참 무례하네요
님같은 글은 보고 싶지 않아요
보아하니 나이가 어려 세상 물정모르는 철없는 어른아이 같네요.
  ***
2016-12-15 am 9:53:00
59.--.128.88
무례한 짓을 하지 마.
달라 마라 하지 말라더니 왜 ??
비난 받으니 그건 또 싫은가 보네 ??
  ***
2016-12-15 pm 1:04:00
1.--.114.52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21  ***
2016-12-14 pm 8:59:00
182.--.65.200
댓글 인신공격하고 근거없이 나대다가 고소당할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
답글
  ***
2016-12-14 pm 10:43:00
1.--.114.52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6-12-15 pm 1:01:00
1.--.114.52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6-12-15 pm 1:19:00
1.--.114.52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6-12-15 pm 1:19:00
1.--.114.52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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