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13 pm 3:56:00
119.--.100.64 |
| 평소에 애키우기 힘들다고 많이 징징거렸나보지요.
힘들면 혼자 벽보고 징징거리세요. 왜 남의 귀에 들어가게해서 그런말 들어요?
그 사람들은 징징거리는 소리 듣고 싶어 들었겠나
난 짜장면 정말 싫어해놓고는 짜장면 시키면 다른사람이 뭔 소리 하겠어요.
싫다며 왜 시켜? 묻는게 당연합니다.
별말도 아니구만 그마저 듣기 싫다면 님도 입 다물어주세요. 힘들다소리 안새어나가게
다른 사람도 그 소리 듣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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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13 pm 5:12:00
70.--.194.191 |
| 속풀이방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님의 글을 보는 사람들이 험담한 게 아닌 만큼..
님 글이 그닥 유쾌하지는 않아요.
차라리 그래서 속상하다. 했다면,
공감하고 위로해 드렸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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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13 pm 5:42:00
124.--.239.44 |
| 원래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하잖아요
관심과 사랑의 증거니까요. 무플보다 악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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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am 4:25:00
182.--.65.200 |
| | 무플인게 나아요 악플은 좀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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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am 6:52:00
1.--.232.188 |
| 무플보다 악플은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들한테나 해당되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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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2-13 pm 6:52:00
58.--.93.167 |
| 태교에 안좋아요 좋은생각하고 좋은것만보고 듣고
하세요 말도 좋게 하세요^^
크게 담지는마세요~~♡ 즐겁게 태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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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am 4:24:00
182.--.6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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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2-13 pm 9:40:00
112.--.197.10 |
| 그러게요 남이사 애를 더 낳든 말든 그딴말들 왜한데요?
아기키우다 보면 힘들때가 많죠 당연히 힘들땐 힘들다 하시고요
그래도 그정 다 쌓입니다
그리고 아기가 얼마나 이뻐요 그맘 알아요
제가 둘째날때 세상 모든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임신 축하드리고 예쁜 맘으로 태교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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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am 4:24:00
182.--.65.200 |
| 그딴 말을 왜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그런 부류가 많긴 한가봐요 댓글 보면 ^_^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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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2-14 am 6:41:00
211.--.43.136 |
| | 어쩌면 샘나서 그럴 수도 있어요~~^^ 좋은 생각하며 태교 예쁘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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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am 9:30:00
59.--.12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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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pm 1:02:00
125.--.184.216 |
| 그럴리는 없을듯요
누가 임신한걸 샘낼까요 애 아주 지긋지긋 하네요
돈도 많이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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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12-14 am 7:09:00
182.--.212.178 |
| 속풀이방 아이 낳을때까지 들어오지 마심이...
어차피 낳고 키우는건 부모몫인데요.
저 아는 언니도 큰딸 고1,둘째 44살에 아들 낳았는데요.
챙피하다고 8개월을 숨겼더라구요.
워낙 마르고 작고 모임에 안나오고 안돌아다녀 몰랐었는데 임신해서 그랬더라구요.
몇달전 낳았는데 살이 더 빠져 41키로라는데 김장김치랑 수육이랑 갖다주고 고기는 혼자 다먹으라 했네요.
아마도 낳는거보다 키우는게 힘들고 경제력이 중요하니 그럴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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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am 9:31:00
59.--.128.88 |
| | 그래야 할까봐요 속풀이 방에서도 남 눈치보며 속을 풀어야 하는 곳이 되어 버렸네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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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12-14 am 10:08:00
1.--.3.29 |
| 임신때는 좋은것만 보고 듣고
아기 낳고 나면 또 힘드실텐데
흘려버리세요.
어딜가든 꼭 말 그렇게 하는 인간님들 있어요.
축하해
하면 될것을
껍데기만 늙어서 그래요.
그리고 아무생각 없이 그냥 내뱉는 인간님들도 있으니
신경쓰지말고 기쁘게 지내세요.
울거나 화내거나 하면 애한테 가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거이 지내시고
순산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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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am 11:10:00
59.--.128.88 |
| | 제가 이분들 덕에 이곳을 못 끊어요~~~ ^^ 10년차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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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pm 2:42:00
58.--.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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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12-14 pm 5:09:00
119.--.170.169 |
| 부러워서 그럴꺼예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즐겁게 열달 생활하시고... 또 늦둥이 나면 웃기도 울 일도 있더라구요....
이왕 부딫힌 일~~~ 피하지 못하시니 즐겁게 즐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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