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13 am 6:59:00
1.--.3.29 |
| 스트레스든 뭐든 애들을 괴롭혔다면서요?
그럼 죄값을 치루어야지요.
근데 애들이 그 아이가 엄마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아이들한테 푼다는건 어떻게 알게된건가요?
그 아이가 그걸 스스로 말했을 리는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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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am 7:15:00
58.--.93.167 |
| 애가 말을 한대요 애도푼수
내가 회장하래 내가조장하래 근데 책임감있는 행동을 안하니 애들과트러블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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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13 am 7:49:00
175.--.234.134 |
| 문제아 뒤엔 문제엄마만 있을 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지금껏 살면서 이런애 저런애 이런엄마 저런엄마
겪어보니 이렇게 결론 내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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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am 8:22:00
58.--.93.167 |
| 전 요근래 부터학교엄마들과조금알게되서 엄마들
욕심이 너무들 앞서들가는 엄마들이 많은걸알게되고서 많이 놀랬어요 치열하게 경쟁들을 하고있구나
애가 해야하는데 엄마들이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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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13 am 8:48:00
1.--.3.29 |
| | 애는 깜냥이 안되는데 엄마가 난리인 애들 얼마안가 정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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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am 9:37:00
58.--.93.167 |
| 제발 엄마가 빨리 나가떨어졌음 좋겠어요 애를 위해서요
지새끼 급식도 안먹고 4시까지 학교에서 어찌 지내는지..알고 저럴까 싶고..왜 모를까싶고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눈치챌텐데..
왠 욕심이 그리두 드글드글한지..자식에 대한 기대치를 포기를 못하는건지.. 그래도 그렇게 라도 이끌어야 하는건지.. 각자 교육관이 있겠지만
이애는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밥이라도 먹지..씩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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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2-13 am 11:32:00
218.--.124.56 |
| 그 애나 그집 엄마에 대해 잘 모르시잖아요.
원글님도 자녀를 통해, 또는 소문으로 접한 지극히 단편적인 일면만으로 그 애와 그 부모를 평가하고, 결론까지 내리셨군요.
이런분들때문에 자신도 모르는사이 세치 혀로 구전된 소문만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상한 존재가 되어
인격살인까지 당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지 맙시다.
그 엄마가 자녀에 대해 잘 모르듯 님 역시 님 자녀를 제대로 알고 있다고...
본인은 자녀교육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내 아이의 인성은 타의 모범이 될거라고..
착각하고 계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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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pm 4:03:00
58.--.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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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2-13 am 11:51:00
175.--.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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