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02 pm 9:20:00
120.--.19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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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pm 9:22:00
1.--.3.29 |
| 맞아요.
기 빨리는 거
그거였네요.
힘들어 뒈질 뻔 했네요.
이 참에 끊어야 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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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03 am 1:32:00
175.--.191.41 |
| 이런 스타일의 사람은요
자기가 필요할때면 체면도없이 연락하고
의지를 합니다.
맘 약한사람 흔들어 놓기도하고
지나고보면 이런 친구 꼭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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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am 11:56: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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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03 pm 4:56:00
180.--.176.238 |
| 사람 간본다는말에 들어왔어요
저도이번학년 엄마 한명중에 당해서 불쾌하기가이를데
없네요 불쌍한 사람으로 치부하고 연락 끈었어요
나만당할순없어 전 문자로 확 퍼트려버렸어요
첨엔 정보구걸하며 다가오더니 나한테 뽑을꺼다 뽑았는지정신이왔다갔다하고 ᆢ 비슷한여자같으네요 ᆢ으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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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2-06 pm 5:35:00
175.--.52.88 |
| 새벽6시에 전화해서 자기 필요한거 물어보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
이런 사람들은 들어주고 들어주고 조언하고 또 조언해도...전혀 변화가 없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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