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02 pm 6:14:00
24.--.28.144 |
| | 그 여자분은 무슨 빽으로 자리보전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사모님 눈밖에도 난 것 같고. 그 여자분이 그만두면 다 해결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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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pm 6:21:00
58.--.11.63 |
| 제가 들어오기전에 여직원하고 싸워서 한분이 그만 뒀을때 본인도 그만둔다고 사모님한테 얘기하기에
그러라고 했데요 그런데 안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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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pm 6:48:00
24.--.28.144 |
| | 사모님도 우습게 보이나보네요. 사장님이 나서서 그만두라고 해야할듯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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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pm 12:04:00
222.--.12.102 |
| 예전 직원도 나갔는데도 불구 계속 짤리지안고 있는거 보면 사장님께 굉장한 신임을받고
일처리 능력이 뛰어난가봐요
쾌 오래동안 자리에있는사람같은데..나간직원은 초짜신입갔고요
사모님이 분명 사장님께 꼬질렀을텐데도 짤리지안는거보면 일능력이 월등한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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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pm 12:55:00
58.--.11.63 |
| | 사모님이 마음 안비웠으면 예전에 홧병나서 죽었을거라고 일도 못해서 사장님도 싫어하지만 요즘 직원들 함부로 못짤라요 사장님 사모님이 좋은분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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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02 pm 6:16:00
58.--.36.235 |
| 저라면 인사 안할것 같아요..나중에 인사로 뭐라하면 인사 안받아줘서 안했다고
그리고 님도 도와주지 마세요.. 지 필요할때만 살랑거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주 못된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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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03 am 12:27:00
39.--.14.38 |
| 자기 기분 나쁘면 대답안하는거 정말 얼탱이 없죠
그것도 직장생활 한다는 여자가
자기집 안방에서나 하든 버르장머리를
사십 넘어서도 못고치는 한심한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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