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02 am 6:48:00
1.--.3.29 |
| 말 안합니다.
어쩌다 알게 됩니다.
눈치로 알거나
동생들이 꼬질러 바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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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02 am 9:54:00
175.--.234.134 |
| 오히려 여자애가 자기 좋다고 쫒아다니는것 처럼
말합니다.
실상은 그 반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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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12-02 am 11:54:00
1.--.3.29 |
| 요즘은 여자애들도 많이 따라다닙니다.
더 적극적이고 솔직한 여햑생들 많아요.
아님 말고
대시한 번 해보고
솔직한거 어떤면에선 부럽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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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pm 4:01:00
175.--.234.134 |
| 그렇긴 한데요.
보통의 남자애들 특유에 허풍과
영웅심리 같은게 있잖아요.
여자가 쫒아다니는것 처럼 말하거나
반대의 성격인 남자애들은 끝까지 말안하고
숨기거나..
일반적인 남자애들 이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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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02 pm 7:33:00
14.--.117.99 |
| | 아들이 짝사랑하는 아이에게 고백했다는 이야기도 다른 엄마통해 들었어요. 학원 친구들에게는 말했드라구요. 말안할것 같은데, 고등땐 솔로였음 합니다^^; 신경쓰일듯 해요. 건전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고등때만 아니였음~ 하고 있네요. 제 경우 그나이때 엄마한테, 신경쓰일만한 일이나 야단맞을 만한 이야긴 하지 않았어요. 엄마 듣기 좋은 이야기만 골라 했거든요. 모든걸 다 말한다고 믿으시는건 아니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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