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01 pm 7:31:00
218.--.124.56
업주 입장에선 부담되죠.
그러다 보니 인건비도 직원등록 안하고 현금으로 처리하구요.
알바 다니지 마시고
차라리 4대보험 가입 가능한 직장을 알아보세요.
고용주가 절반 부담하니까요.
답글
2  ***
2016-12-01 pm 7:36:00
220.--.78.156
그게 건강보험만 해주는것도 아니고 국민연금도 절반내주는거니 업주입장에서는 손해죠
그렇다고 100만원에서 4대보험 제하자하면 님도 싫으시잖아요
답글
3  ***
2016-12-02 pm 7:20:00
14.--.117.99
100만원에 4대 보험없이 일하기로 했다면, 월급이 작아지겠죠. 제하는게 맞는겁니다.
업주는 그런거 없이 월급 책정했을테니까요~ 싫으시면 다는곳 알아보는게 맞아요.
저두 사람두고 가게하는데, 그런거 이야기 하시면, 그 월급 못드리죠. 다 수지타산이 맞아서
사람 쓰는거니까요. 또 그렇게 되면 퇴직금도 계산해야 하구요. 고용주 입장에서 100만원에 시간제 알바를 쓰고 있다 생각할꺼에요. 님은 알바지만 월급받는 직원의 의미로 생각하시지만요. 직원으로 신고하는게 꼭 고용주 입장에서 도움이 안되는건 아니에요. 비용처리를 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두 그렇고, 이거 저거 신경쓰기 싫어 그냥 알바식으로 시급계산해 대충 월급주는거에요. 작은 회사나 가게는 귀찮아 할것 같네요.
답글
4  ***
2016-12-06 pm 2:49:00
175.--.150.179
국민연금 45,000(본인) 45,000(사업주)
건강보험 30,600,(본인) 30,600(사업주)
장기요양 2,000 (본인) 2,000(사업주)
고용보험료 6,500 (본인) 9,000(사업주)
산재보험료 회사에서 전액부담(업종에 따라 세율이 다름)

그래서 본인부담은 총 84,100 원제하고 915,900 이 실 수령액이구요
회사부담금은 총 86,600이 됩니다..산재보험료까지 포함하믄...회사부담음은 십만원이 훌쩍 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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