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01 pm 10:28:00
211.--.141.224 |
| 왕따 원인이나 아이 평소 성격에 따라 좀 다르지 않을까싶은데요
|
|
|
|
|
2 ***
2016-12-02 am 2:28:00
124.--.108.181 |
| 근처다른시골학교건 그학교와멀고 잘모르고 전혀 다른학교로 보내보세요 2학년 올라가기전에 전학가서도 그런다면 검정고실하든 대안학굘하든 아이가 원하는 곳으로하세요 누나도 같이가면 어려운건가요 안되면 할수없고 서로의논해서 늦기전에 빨리빨리 서둘러서하세요
아이가 먼저죠 아이가 얼마나 힘들질 먼저 생각해서
초등때 그런학생 많이봣어요 중학굔 더힘들듯 아님말고 어서어서 서두르세요 |
|
|
|
|
3 ***
2016-12-02 am 11:15:00
117.--.123.119 |
| 큰아이때문에 이사는 못가니...그냥 작은아이만 전학시키고 엄마가 아이를 태워주세요~
마치고 학원도 전학간 학교근처로 보내고...엄마가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뭐든해보세요~
그리고 많이 힘들어할때 절대 혼자 제우지 마세요~
같이 이야기 많이 들어주세요~ |
|
|
|
|
4 ***
2016-12-02 am 11:35:00
58.--.22.101 |
| | 본인이 전학을 원하는가요? 원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전학 시켜줄 것 같네요. |
|
|
|
|
5 ***
2016-12-02 pm 12:00:00
1.--.3.29 |
| 왕따를 당한 동기나 내용이 궁금한데요.
이사를 간다고 해도 만약 님의 아드님이 당할만한 소지가 있으면 또 당할수도 있고요.
아예 다른지역으로 가면 모를까
소문 안나도록 하시고
전학갈때는 선생님한테 말해서 그냥 말 안하고 가도록 하는것이 낫습니다.
그냥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겁니다.
전학가니 어쩌니 하면 아이들 추적해서 sns로 소문 퍼트립니다.
|
|
|
|
|
6 ***
2016-12-02 pm 7:40:00
14.--.117.99 |
| | 힘드시겠네요. 누나도 중요하지만 아이를 위해 전학갈 생각이 있으시면, 일단 힘든 아이 위주로 이사가셔서 깔끔하게 전학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고등학교는 버스타고도 많이 다니구요. 이사를 가서 누나가 원하는 학교에 진학을 못하는 경우라면, 저같음 누나를 좀 설득하겠어요. 지금 동생이 많이 힘들어 하니 다른 학교진학을 생각해 볼수 있는지요. 힘내시구요. 좋은 방법을 선택하셔서 아이가 담 학년에는 웃으면서 학교 다니길 바래요! 아들에게는 최대한 조용히 부담안주고 이사가서 전학가는거라 말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상처도 받았는데, 혼자 기숙사로 보내는것도 안좋은것 같아요. 엄마가 좀 지켜봐야 하구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