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01 pm 3:48:00
124.--.246.11

어릴적 부터 그랬다면 그때 병원을 가봤어야 할텐데요 친구하나 없고 사회생활이 안된다면 결국 평생
그렇더군요. 그냥 항상 걱정되는 자식밖에안되더라구요 약이라도 목용해서 지금 상태유지라도 되던가 좀 나아지는 거라도 되면 다행이구요 우선 병원을 가보는게 나은거 아닌가 싶어요 심리검사등등 하겠지요
못고치더라도 알고는 있던가 닙에서 어떤 태처를 하던가 뭐라도 상담해 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답글

2 ***

2016-12-01 pm 3:49:00
27.--.159.17

전 제가 강박증이 약간 있어요. 제 물건 누가 손대는 거 싫어해요. 친구에 연연하지 않아요. 바쁘게 사는 것도 싫어요. 집에서 혼자 뒹굴뒹굴 하는 게 좋아요.
이런 저의 엄마가 원글님이었다면 저 또한 괴로웠을 것 같아요.
따님이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면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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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06 pm 10:50:00
124.--.108.18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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