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1-23 pm 11:18:00
58.--.136.77 |
| 아이고...불쌍타..발 나오면 마이 추운데..
근데 요즘 싱글은 210cm까지 나오던데요..
그리고 인터넷 찾아보면 이불 주문제작하는 곳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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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1-23 pm 11:56:00
219.--.24.101 |
| 우리아이도 187이라서 이불 맞췄어요.
재래시장 도매로하는 큰이불가게 가시면 맞출수있어요~
한꺼번에 계절마다 쓸수있게 두채씩주문하고
베개피는 여유있게 했더니 가격도 더싸게 해주시더군요.
우린 딸도 170이라 같이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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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1-24 am 12:01:00
39.--.72.54 |
| | 퀸사이즈는 크게나오지않나요 그것도 작나요 근데 초등도 엄청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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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1-24 am 5:11:00
98.--.9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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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1-24 am 8:29:00
211.--.24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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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11-24 am 8:49:00
1.--.3.29 |
| 저는158
남의편은 목짧은 168
목만 길었어도 10센티는 더 크다는
애들은 다행히도
남편은 종자개량 차원에서 며느리도 172이상으로 보는게 소원 입니다.
엄청시리 먹였어요.
사람인지 소인지
거꾸리 매일 아침저녁으로 10분씩
집이 작게 느껴집니다.
장가가고 나면 빈둥지 증후군 생길듯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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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pm 12:50:00
184.--.118.114 |
| 키도 참 복걸복인게, 제 친척중 한집이, 엄마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전부다 엄청 키가 큰데, 자식 셋 중에 딱 한명만 완전 작아요. 남의집 식구처럼..
우리는 숨어있던 유전자라고 부르는데.. 이유가요, 제 친정엄마가 완전 작으세요. 그래서 키 큰 울아빠랑 결혼해서 다행히 제 형제자매는 키가 좀 많이 커요. 우리들도 키큰 배우자들 만나, 조카들도 다 많이 크고요. 하지만, 그 아랫대 정도 되면 제 친정엄마 유전자가 나올듯 싶어요. 그 세대에서는 제 친정엄마가 이미 돌아가시고 모르는 상황일테니, 어디에서 저렇게 작은 키가 나왔지 하겠지요.
제 손주쯤에서 작은 키가 나와도 전 안 놀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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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1-24 am 9:01:00
39.--.72.54 |
| | 너무 커요 더크지않앗으면 좋겟네요 남자도 너무 크면 징그러워요 190넘으면 ... 딱 그치면 좋을듯 ..남자 185~7이.가장 멋잇죠 얼굴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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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11-24 am 11:59:00
222.--.185.43 |
| 동네 시장 이불집 맞춤 해줘요.
울엄마도 만들거든요.
키는 보통인데
이불은 꼭 큰걸로 엄마에게 만들어 달라고 해요.
발시려우면 진짜 추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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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11-24 pm 2:14:00
58.--.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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