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1-23 pm 2:44:00
220.--.78.156 |
| 그 방법말고 뭐가 있대요 ㅎㅎ
정 드시기 싫음 다리만 잘랐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입맛없을때 하나씩 꺼내드세요
지금은 너무 많으니 살발르기 귀찮아서 그래요
틈 좀 두었다 먹음 맛나요
것두 귀찮음 찌개육수용으로 써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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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1-23 pm 3:23:00
116.--.18.131 |
| 게장 귀신이 저희 딸.
다리도 잘라서 살을 발라내 먹기도 하고
아주 가느다른 다리는 질금질금 씹어서 다리국물? 까지 흡수하더군요
저는 그것 이 다치고 찔릴까봐 엄두도 못내겠더군요.
참 엄청 비싸죠 게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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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1-23 pm 4:10: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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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1-23 pm 4:20:00
124.--.22.233 |
| 물 조금 자작하게 넣고 졸여보세요.
생으로 먹는 맛과는 또 다른 신세계를 만나실 겁니다^^
양념국물까지 밥에 비벼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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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1-23 pm 9:07:00
39.--.72.54 |
| | 작은다리는 씹어서 국물 흡수하고 큰다리는 가위로 잘라 살 꺼내먹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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