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1-22 pm 12:08:00
124.--.239.44 |
| 우리 사회가 투명성이 보장이 안되는거 같아요.
인터넷 발달로 좋은점도 있지만, 마녀사냥이 그만큼 쉬워지기만 했지
진실과 거짓을 투명하게 드러내주는 수단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도덕성 국민의식이 낮은한 어떤 정책도 무용지물이라는 생각 해봐요
하다못해 주민센터 근무하는 것도 큰 권력이라고 나라에 크고 작은
주부들이 할만한 알바같은 일들도 아는 사람끼리 다 해먹죠.
그런것도 충분하게 공고를 하고 뽑아야 하는데, 하다못해
급식직원도 자기들끼리 다 해먹고 정부재원이 많이 풀린 비정규직
직종도 나름 아는 사람 인맥으로 채용됩니다. 비정규직도 철저하게 오랜
시간충분하게 공고하고 투명하게 심사해서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리저리 인맥 좋은 사람들이 다 가져가죠.
이 작은 일들도 그런데, 하물며 위로 가면 어마무시하겠죠.
투명성 공정성 이게 사라진 사회에서 고치기 힘든 병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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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1-22 pm 3:54:00
203.--.105.58 |
| | 김연아는 슬기롭게 대처 한거 같은데 박태환은 너무 얼론에서 이 말 저 말이 많아요 불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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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pm 4:15:00
211.--.242.228 |
| 녹취록 공개, 협박 무서웠다고 말한게 무슨 언론에서 이말 저말이 많은건가요?
이런건 다 공개해야합니다.
불쌍한거 없어요.
종.. 이름처럼 인생 종치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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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1-22 pm 7:25:00
124.--.22.233 |
| 이 말 저 말 많았다고 하는 것은 당시 박태환의 약물문제로 시끄러워서 일 듯 해요.
사실 박태환 너무 좋아했었는데 약물파동 이 후 너무 실망해서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안나가기를 바랬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스포츠만큼은 정정당당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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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1-22 pm 9:11:00
1.--.3.29 |
| 박태환 약물파동이요.
그게 병원의사가 사주받고 일부러 주사 줬다고
박태환이랑 누나가 여러번 물어봤는데도
괜찮다고 했다고
그것도 다시 상세조사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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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1-22 pm 9:19:00
121.--.99.126 |
| 박태환은 모르고 받은주사예요
병원의사가 일부러 놓은거라해서 방송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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