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1-20 pm 8:11:00
1.--.3.29 |
| 태몽도 태몽이지만 태어난 환경이 70프로 이상 좌우합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납니다.
요즘은 개천에서 용나지 않아요.
할아버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
아이의 끈기와 성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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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1-20 pm 8:20:00
1.--.3.29 |
| ㅇㅇ연예인 엄마가 아이한테 자신감 심어 주려고 쌍용꿈을 꿨다고 했다는데요.
그냥 연예인입니다.
말 잘하는
진짜꿈은 강냉이 였다네요.
말 잘하는 사람들 강냉이꿈 많이 꾼대요.
남희석
김미경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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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1-20 pm 8:24:00
1.--.3.29 |
| 저희 시모 막내도련님 낳는날 감옥꿈 꿨는데
감옥간건 아니고 도련님 교도수 간수 됐어요.
그냥 공무원이라하고 간수라고 말하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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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1-20 pm 8:27:00
1.--.3.29 |
| 저희큰오빠는 천지개벽 하는 태몽을 꿨는데 정말 성장과정에서 천지개벽할 만한 큰 사고를 많이 쳐서 물어준 돈만 해도 집 두채는 될걸요.
사람나름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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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1-20 pm 11:06:00
124.--.108.181 |
| | 태몽인데산에 화산폭발 일어나 불이 나고 화산재나용암이 넘치는 꿈은 어떤꿈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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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am 9:41: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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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1-21 pm 3:15:00
211.--.141.66 |
| 태몽맞아여 산에 불이 산에 활활타오르고 용암이 흘러내려서 사람들이 막 도망가서 바다속으로 들어가
물고기가 된건 의미없는 꿈인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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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am 7:15:00
98.--.90.99 |
| ㅎㅎㅎ
언제 꾸셨나요?
새벽 3~4시에 꾸다가 깜짝 놀라서 깼다면, 의미 있는 꿈이예요.
하지만
꿈 내용자체가 넘 코믹해서
아무래도 많이 잤을 때
이꿈저꿈 마구 꾸는 시간에 꾼 꿈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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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11-22 pm 12:30: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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