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1-17 pm 4:52:00
14.--.117.99 |
| | 봤어요. 고2되는데, 아이한테 좀 일러줘야 겠어요. 시작전 울리기전, 1번 푼애, 3번까지 푼애도 부정행위로 퇴실 당했다네요. 눈으로만 봐야겠어요. 지각하는애 못들어가 안절부절하는 영상도 봤는데, 젤 안타까운 케이스가 이경우 일것 같아요. 재수했는지는 몰랐는데, 진짜 애두 엄마 어쩐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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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1-17 pm 5:07: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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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1-17 pm 7:19:00
221.--.35.116 |
| | 울애 고사장에서는 엄마가 태우고 왔는데 잘못 와서 경찰차타고 갔어요. 학교 이름이 비슷한것도 아니고 요즘같이 네비 있고 인터넷 지도가 있어도 잘못 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울애 고사장때문에 교육청에 항의하려고 했어요. 같은 구역내도아니고 위치가 완전 그지같은데였어요. 완전 막히는 고가가 있어서 환승하려면 한참 걸리는데였어요. 그래서 옆동네지만 생활권이 다른거죠. 쉽게 말해서 6시 방향에서 3시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9시 12시를 거쳐야하는 동네로 대량 배정을 했네요. 전 학교 이름도 처음 들었어요. 애들이 다 가기 힘들다고 예비 소집에 안 갔답니다. 부모가 태워다주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쩌라고. 이런날 지각하는거 이해 못했는데 오늘겪어보니 이해 갑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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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1-18 am 5:35:00
58.--.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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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1-18 pm 4:56:00
39.--.72.54 |
| | 그애 재수아님 3수라던데요 .. 댓글에는 언니의 복수라는 ..글도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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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1-21 pm 3:41:00
125.--.76.165 |
| | 오기로 더 열심해해서 아마 내년엔 더 좋은데 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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