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1-09 am 9:27:00
106.--.233.194 |
| 저희도 오래전에 그런 일 있었어요.
사신분하고 얘기하실 필요는 없어요
구청에 신고하겠다고하니까 바로 다 토해내더라구요.
그와중에 사신분이 연락해서 자기네 일부 달라고 하는데
안줬어요.
사신분하고 연락하시면 나누자고 할수도 있어요.
근데 저희같은 경우는 계약서가 이중(저희는 다운계약서를 못봤거든요)으로 되어있는 경우였는데 님은 금액이 틀린걸 직접 보신거라 같은지는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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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am 9:33:00
124.--.213.208 |
| 네. 제가 그 계약서를 직접 보고도 아무 말 없이 진행 한거죠..바보천치지요.
저는 사신분과 이야기해서 돈을 나누더라도 받아내고싶은 마음도 있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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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1-09 am 9:31:00
1.--.3.29 |
| 그때 따지셔야 했는데
그때 동의한걸로 되서 신고 안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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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am 9:34:00
124.--.213.208 |
| 그럴까요 ㅜㅜ..
열 받아서 하루하루 더 늙는것 같아요.. 바보같았던 제 행동에 더 열 받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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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1-09 am 11:58:00
222.--.185.43 |
| 당연시 그 자리에서 450만원을 잔금으로 받아야지요.
저 부동산 이지만
그런일이 예전 나이든 중개사들이나
했구 요새는 매도 매수자들이 더 똑똑해서
있을수 없는 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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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pm 3:21:00
124.--.213.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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