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31 pm 12:12:00
119.--.178.66 |
| 그런 결정을 할 만한 그릇도 못되는거 같아요.
정말이지 수첩들고 읽기만하고, 토론다운 토론도 못한고 준비한 말만 해대는 사람을...
그런 사람을 대통령감이라고 내놓은 사람들이 더 한심하고 나쁜듯합니다.
몇마디 말만해봐도 느낌올텐데...이제서야 몰랐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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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pm 12:40:00
14.--.129.217 |
| 그러게요.. 저도 대통령후보토론회때 정말 이상해서 안 뽑았거든요
그저 과거 미화와 향수에 젖은 노중년들이 필사적으로 뽑아놓더만
미래는 없는거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죄를 지은듯 합니다.
이회창때는 그나마 나았은데 앞으론 새누리당이며 그 쪽은 쳐다도 안볼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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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31 pm 1:21:00
1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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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31 pm 1:29:00
211.--.149.87 |
| | 어제 시댁가서 얘기가 나와서 보니까 시어른들 그러십니다. 어떻하냐 불쌍해서. . . . 도대체 누가 불쌍하다고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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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pm 2:47:00
220.--.78.156 |
| 헐 바보도 아니고 차라리 투표라도 안함 좋을텐데 새벽잠없으니 어찌나 부지런들 하신지
부지런해야할 젊은이들은 죄다 놀러가고
문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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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pm 3:33:00
119.--.239.157 |
| | 참, 이런 분들 보면 정말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겠어요... 아무 죄 안짓고 열심히 살면서 고통받는 자식들이랑 서민들이 불쌍하지 ㅜㅜ... 제발 투표라도 안하시면 좋으련만... 이런분들은 개똥이도 1번만 달고 나오면 찍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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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am 10:10:00
182.--.175.101 |
| 내 마음 속의 공주님~
박근혜는 모자란데 박근혜를 이용하는 이익집단놈들은 머리가 참 좋아요.
절대 벗겨지지 않을 어린나이에 부모를 여윈 불쌍한 공주님이라는 프레임을 잘도 씌워놨네요.
뭐 비련의 드라마 여주인공인가봐요?
어디 숨겨놓은 애라도 나타나지 않음 공주님 프레임은 절대 안 깨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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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1-01
203.--.105.58 |
| | 죄다 놀러가는 젊은이들은 정치에 나라돌아가는 일에 관심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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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1-01 am 11:04:00
119.--.100.64 |
| | 그러게요. 그래도 박근혜 불쌍하다는 사람 정말 답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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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1-01 am 11:11:00
223.--.234.231 |
| | 요즘 뉴스보면 없던 스트레스도 생기고 홧병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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