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28 pm 8:31:00
115.--.215.109 |
| 저도 님과 비슷한 증상으로 5월에 수술했어요
두달 정도는 갑자기 기운이 없어지기도 하고
소변 볼 때도 뭔가 좀 기분이 이상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있을 때나 별 다를바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기운내세요
|
|
|
|
|
2 ***
2016-10-29 am 9:12:00
210.--.230.60 |
| |
|
|
|
3 ***
2016-10-29 pm 2:39:00
58.--.109.157 |
| 안녕하세요
출퇴근없이 집에서 돈버는 재택 알바입니다
노력 이상의 수입이되는 좋은 알바입니다
급료 지급이 정확한 믿을수있는 회사입니다
무료회원가입하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http://hello-dm.kr/286350
|
|
|
|
|
4 ***
2016-11-03 am 3:13:00
211.--.42.2 |
| 자궁만 하는거면 괜찮아요.
여성호르몬제 안먹어도 되고 남편과 사이도 괜찮아요. 걱정 안하셔도 돼요.
다만 수술 후 몸관리 잘하시고 건강관리 하세요.
처음 듣고 전 병원서 막 울었어요. 남편이 병원으로 절 데리러 올 정도로...
국내 제일가는 병원서 재진단했는데 똑같았고 수술은 첨 진단해준 병원(대형병원)에서 했어요.
수술 후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시간 지나면 좋아져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남편과 대화 많이 하세요. 1년 지났는데 이젠 생각도 안나요. 자궁이 있는지 없는지...
남편과 잘 지낼 수 있으니 걱정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하시라고 댓글 달아요. 원래 댓글 안달거든요.
수술 후 꼭 행복한 생활 하세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