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08 pm 12:50:00
223.--.179.110 |
| 저두 혼자에요.
전 오전에 티비보다 신문보다 인터넷으로
드라마 한편...
오후엔 뭘할까 생각중인데 비도 오락가락
흐린날씨라 꼼짝하기 싫어지네요.
침대위에서 뒹굴거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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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08 pm 12:52:00
223.--.179.110 |
| 어제밤엔 찜질방 가서 놀다가 영화한편 보구
가을옷 쇼핑할까 했는데...
아...귀차니즘ㅜㅜ
마음따로 몸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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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08 pm 2:01:00
124.--.102.4 |
| | 워킹맘에 같은 상황. 리모컨 내 차지 티비켜두고 과일 먹어며 빈둥빈둥 제일 좋아하는 시간임. 그런데 금방 저녁 돌아와서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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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08 pm 3:10:00
119.--.238.151 |
| | 젊을떄 한푼이라도 벌려고, 애들 학원비 벌려고 출근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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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0-08 pm 3:22:00
1.--.1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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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0-08 pm 6:50:00
118.--.114.12 |
| 애들 크고나니 이런 여유 너무 좋아요.직장맘이라 더욱.
하루종일 티비 보고 마트 잠깐 가고. 저녁 하기도 먹기도 싫어 폰질중이예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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