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06 pm 3:56:00
220.--.78.156 |
| 그 일이라는게 사업이면 남의 조언 귀기울이시고
회사면 다녀보시고 결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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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pm 4:05:00
1.--.2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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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06 pm 4:12:00
58.--.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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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pm 4:18:00
220.--.78.156 |
| 아무리 작아도 돈 들어가는거면 주변말 새겨들으세요
그들이 나보다 객관적으로 보거든요
단 그 사업을 하고 있거나 아는사람 말만 귀기울이시고 정보도 많이 찾으세요
날려도 되는 돈이면 남 의견따위 쿨하게 무시하고 과감히 투자하시고 절실한 돈이면 말한마디도 허트로 듣지마세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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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06 pm 5:15:00
27.--.29.165 |
| 사업을 내 마음 가는대로 확 저질러 본다는 마음으로 하면 안될 것 같은데요.
쇼핑도 그렇게 하면 며칠 후회하는데.
경제적으로 너무나 여유 있어서 취미 생활처럼 사업하실 정도의 수준이면 저질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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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07 am 11:20:00
119.--.100.64 |
|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면 일단 사업계획서부터 작성해보세요.
그럼 답 나와요. 사업성이 얼마나 있는지 투자비용, 수익성, 손익분기점은 얼마인지.. 주변에 비슷한 업장이 몇개나 되는지... 기타 등등 시간을 가지고 꼼꼼히 작성해보세요.
그러면 남이 뭐라든 자신있게 할 수 있어요.
원래 일 벌린다하면 주변에서는 다 말려요. 일반적으로 경기 안좋다. 손해보고 접었다 등.. 염려의 소리를 더 많이해요.
그래도 잘 되는일은 잘 되더라구요. 기본 투자금 여유 있으시고 최소 유지할 자신 있으시면 하시는거죠.
나중에 털고 나올때 얼마간의 손해를 볼 수 있는지 예상해 보시는것도 좋구요.
막연하게 할까 말까 하다 걍 질러놓고 보는건 넘 무책임합니다. 사업계획서 꼭 작성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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