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06 am 6:02:00
39.--.42.14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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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06 am 8:55:00
39.--.4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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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06 am 9:24:00
27.--.29.165 |
| 둘의 불륜을 정당화(?)하려고 각자의 배우자를 참~ 나쁜 사람들도 설정 ...
웃겨요. 배우자가 나빠도 불륜이 없었으면 그냥 그대로 살 사람들인데
차라리 싱글맘 싱글대디가 만나는 걸로 했으면 더 예뻤을 건데 무리했어요 작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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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06 am 11:48:00
223.--.178.67 |
| 배우자가 나빠도 불륜이 없었다면 그대로
살 사람들.... 배우자로 인하여 내인생이
너무 아픈데도 어쩔 수 없는 상황들로
그냥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게 너무
슬프네요..ㅜㅜ
한번뿐인 인생인데 ..
결혼에도 안식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에 대해 지치고 힘들때 한번쯤은
뒤돌아보고 쉬어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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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0-06 pm 12:02:00
27.--.29.165 |
| 양손의 떡 다 먹겠다는 거 아닌가요.
배우자로 인하여 내 인생이 그렇게 아프면 배우자를 먼저 놓아야죠.
이혼이 쉬운게 아니네 아이들이 눈에 밟히네 이러면서 이혼 안하고 불륜은 정당화하고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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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0-06 pm 2:16:00
182.--.67.90 |
| | 웃기는거죠,,애틋한로맨스처럼 주인공둘만 천사표설정,그럴수밖에없는 상황을 만들고 공감하게해서 정당화 시키려는 억어지드라마..내가 작가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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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10-06 pm 3:46:00
58.--.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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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10-07 am 5:36:00
39.--.42.14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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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10-07 am 5:39:00
58.--.93.167 |
| | 뭘 이런 홍보글을 메인으로 올려놓나요 해오름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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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am 10:44:00
39.--.4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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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6-10-07 pm 5:49:00
122.--.206.99 |
| 두 사람이 애틋하죠. 둘이 살면 과연 행복할까요?
그냥 드라마로 대리만족하는 것으로 만족해요.
실제로 불륜은 대부분 끝이 너무 불행해서 싫으네요. 애들이 불행해지는 건 더 싫고 그래서 시도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래도 여자이고 맘은 청춘이라 낯선 남자에 설레일 때도 있네요. 혼자 김치국 마신거겠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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